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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Fs4XcSZ9bc 국내 데뷔곡 오디션 당시 20살이였는데 라이브ㄷㄷ

듣게 되었다. 노래에 푹 빠져 라이브 영상도 찾아보게 되고 노래를 부른 가수가 궁금해져 누군지 찾아보기도 했다. 그렇게 윤하의 노래를 듣기 시작했다. [2] 평소 가수에게 관심이 생길 때, 데뷔곡이나 앨범부터 가장 최신의 것까지 차근히 듣는 스타일...

나만의 멜로디로 수많은 꿈들 속에서 빛나고 말 거야 ------------------------------- 지금으로부터 10년전 19살 윤하의 한국 데뷔곡 '오디션' 프로듀스 101을 보면 이노래가 자꾸 떠오르더라구요!! 프로듀스에 나오는 애기들 나이대의 윤하 귀엽...

일본에서는 블리치라는 애니의 OST로 처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죠 나이도 어리면서 참 힘있게 잘 부른다고 생각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