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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들의 분노 “양반들이나 나가 싸워라” |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0174 [이덕일의 칼날 위의 歷史] #7. “노비들의 분노 “양반들이나 나가 싸워라” - 시사저널 재일교포 학자인 윤학준 호세이 대학 교수는 (1994년)란 책에서 재일 한국인 중 99%가 양반이고 99%가 상놈이라고 했다. 실제로 대한민국 국민의 99%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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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바리톤 케니치 콘노, 베이스 홍일 듀오 리사이틀 202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우교수 프로그램 R. Schumann / Widmung 로베르트 슈만 / 헌정 R. Strauss / Cäcilie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체칠리에 E. Grieg / Ich Liebe Dich, Op. 5 No. 3 에드바드 그리그 / 그대를 사랑해 W.A Mozart / ‘La Vendetta’ from Opera <Le Nozze 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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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7일 수업글" 올립니다 202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용운 교수님 "눈" 연주 2.님이 오시는지 (박문호 시 김규환 곡) ♡ 월야반 김현신 회원님 "님이 오시는지" 연주 (즐거운 간식타임) 오늘 간식은 아트월반에서 맛있는 김밥과 한과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맛있게 냠냠 잘 먹을게요 3.얼굴 (신봉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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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공주시충남교향악단 2025 신년음악회 2025.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詩, 윤학준 作曲 _ 마중 바리톤 강형규 - 비제 _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G. Bizet(1838~1875)_ “Toreador song” from Opera <Carmen> - 김효근 詩曲 _ 첫사랑 소프라노 강혜정 - 레하르_ 오페레타 <쥬디타> 중 “내 입술, 그 입맞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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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 후기>2024 평생교육원 목요성악반 작은 음악회(소프라노 민은홍 성악반 작은 음악회 2024) 후기 2025.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ar. 신장순 최덕신 <시편 23편> Sop. 윤선옥 L.Wolfe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Sop. 조희숙 손경민 <은혜> Sop. 김병옥 윤학준 <마중> Ten. 안영창 임승천 <가을 그리고 강물> Sop. 박경희 G.A.Rossini <La Promessa> Sop. 윤성연 함께 해주셔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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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 기념 음악회-쏠리스트앙상블2024송년음악회-지휘 윤의중-2024-12-06(금)19:30예술의전당 202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래교수, 웨스턴성악협회, 클래식앙상블 라피나토 음악감독, 종합예술단체 벨렌아트 대표 Program Opening Song 우정의 노래 (Stein Song) 1. 성가합창 - 신자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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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회 DMZ OPEN 국제음악제- 『챔버 오케스트라』-솔로와 앙상블-11월 15일 금요일 8시고양아람누리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 윤학준 / 나하나 꽃피어 (조동화 시) Hakjun Yoon / 나하나 꽃피어 (조동화 시) 조혜영 / 무언으로 오는 봄 (박재삼 시) Hyeyoung Cho / The Silent Spring 제이크 루네스테드 / Flower into Kindness Jake Runestad / Flower into Kindness 제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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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소프라노 이우연 독창회 2024.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후학 양성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 약사협회 합창단 지휘자로 활동하며 솔리스트로서 폭넓은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Piano 정호정 - 이화여자대학교 및 동대학원 졸업 - 미국 Juilliard School 석사, Artist Dipl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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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제14회 서울시합창연합회 서울합창페스티발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사 / 윤학준 작곡 3. Panta Ray - J. Papoulis 더힘 합창단 (The HIM Choir) 지휘 : 노수영 / 피아노: 김동준 [전반부] 1. The Ground - Ola Gjeilo 2. 축제의 글로리아 – J. Stanton 3. Kia Hora Te Marino - Christipher Tin [후반부] 1. 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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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 鶴峯 金誠一 종택] 各門宗家 -16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자인 윤학준이 근대 한국의 3대 파락호로 흥선대원군 이하응, 1930년대 형평사(衡平社) 운동의 투사였던 김남수(金南洙), 그리고 학봉 종손인 김용환을 꼽았을까. 1945년 광복이 되고 나서야 만주 독립군에 군자금을 보냈던 그의 비밀스런 행적이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