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가수 윤항기 남매 험한 세상 걸어온 길 큰 축복이다!!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게 당잘 잘 곳도 없고 먹을 것도 없어서 청계천을 배회하게 됐다” 고 밝혔다. (2022-02-17 동아일보) ▶윤항기·윤복희 남매의 우애 윤항기는 이날 폐결핵 말기 판정을 받았던 때를 회상한다. 아내와 가족들 덕분에 약 1년 만에 건강을 되찾았다고 한다...
-
80세 윤항기 목사 "시련 통해, 날 섬겨준 아내에 감사 느껴 202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별이 빛나는 밤에', '장미빛 스카프', '나는 행복합니다' 등을 작곡, 히트하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족적을 남겼다. 윤항기는 과거 연이은 히트곡으로 왕성한 활동과 남부럽지 않은 연예계 생활을 했던 당시에 가족과 아내보단 바깥일에 더 집중하는...
-
친구야 친구 - 윤항기 2022.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 각종 국제 대회에서 수상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중, 갑자기 인생의 방향을 전환, 목회자(牧會者)의 길로 들어선 「윤항기」... 아버지의 '마약 중독'으로 온 식구가 뿔뿔이 흩어져 '청계천'에서 거지나 다름없이 살아야 했던 어린 시절과 가족을...
-
오아시스 레코드사 레이블 3 (1976~1979년도)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 윤항기 [나라위한 일편단심/나] (1978.07.05) 오아시스 OL-1996 윤복희 전속기념음반 제1집 [나그네/사랑의 나무] (1977.09.20) 오아시스 OL-1996-B 윤복희 [바늘과 실/보고 싶은 얼굴] (1978.08.04) 오아시스 OL-1997 박영애 [엄마생각/고백할걸...
-
개가 웃고 소가 웃을 일입니다.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수 윤항기 목사의 절규처럼 현 정권에서 이들을 처단하지 못할거면 차라리 해병대가 나서는 것이 빠른 해결책이 될 수도 있다. 정치는 국민의 수준에 따르는 것이기에 건전한 시민교육과 상식의 회복이 필요하지만 전교조와 민노총으로 인해 이 또한...
-
20240208 / 물 위를 걸으심 마 / 14:22-36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윤항기 목사님. 가수 윤복희 씨의 오빠인데 그 청계천 거지 소굴에서 고아로 자라난 이 분이 ‘키 보이스’라는 중창단을 만들고 그다음에 솔로로 데뷔한 이후로 크게 그의 노래가 히트하기 시작했어요. 얼마나 인기가 좋았던지 70년대 3년 동안 그의...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가족 [무지개 처럼] (1976)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앨범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가족 [무지개 처럼] ★ 발매 및 제작사 : (1976.10.10) 힛트 HL-가12493/ Side A 1. 무지개...하나 / 주연 3. 사랑은 주는것 / 주연 4. 당신을 몰라 / 윤항기 5. 바람따라 별따라 / 패티김 6. 빈바다 / 박상규 Side B 1...
-
軍 모욕과 조롱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위에 전념케하라" 며 "해병대 지휘관을 유치원생 취급하며 행패부린 군미필자,범죄자 정청래는 즉각 사과하라" 했겠다. 윤항기 목사(해병 에비역)= '군대도 안간 국회의원이 현역 해병장군을 얼차려 시킵니까.국민앞에 백만해병 가족앞에 사죄시키고...
-
시91:9-16 만족을 주시는 하나님! 2024. 4. 28 주일 낮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합니다. 윤항기 목사님의 노랫말처럼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우리 생각에는 내가 더 배웠으면 행복할텐데, 돈이 더 많으면 행복할텐데, 더 건강하면, 나도 저 직장에 다녔으면 행복할 텐데...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
그가 노숙자가 됐다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에는 사회의 보석이 된 존재들도 있다. 가수 송창식씨도 윤항기씨도 노숙생활내기 걸인 노릇을 했다고 고백하는 걸 들었다...합격해 검사가 된 사람도 봤다. 일자리를 잃고 돈이 없어 가족 보기가 민망해서 거리로 나간 사람들도 있는 것 같다. 흙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