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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항기 작사/작곡/노래)는 1976년 「윤항기」 독집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1977년 10월 동생인 '윤복희' 전속 기념음반 1집에도 실렸습니다. 1959년, ‘정든 배’로 가수데뷔를 하여 한국대중음악에 한 획을 그은 1960년대 한국 최초의 그룹 사운드 ‘키...

이 작곡한 노래입니다. 서울 가요제의 규정대로 작곡자인 <장덕>은 빵모자를 눌러 쓴 깜찍한 모습으로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진풍경을 연출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1975년 중학생이던 < 장덕 >은 오빠 < 장현 >과 함께 < 현이와 덕이 > 라는 남매 듀엣을...

윤항기, 윤복희의 '여러분' 이 노래는 윤복희가 남진과의 결별로 죽음을 생각할 만큼 고통스럽게 지낼때.. 윤항기가 동생을 위로하려고 작곡한 노래로 오빠의 여동생에 대한 사랑이 짙게 묻어납니다. 여러분 네가 만약 괴로울때면 내가 위로해줄께 네가...

원작자 윤항기 목사가 입을 열었다. 윤 목사는 24일 C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임재범의 ‘여러분’에 대해 “아무리 다른 사람들이 잘 불러도 윤복희만큼 노래를 소화하는 가수가 아직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보니까 윤복희보다 훨씬 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