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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단비) 중「반려동물 관리사」 『알바의 하루』는 알바를 테마로 한 소설집이다. 김소연, 김태호, 문부일, 박경희, 윤혜숙 작가가 참여한 엔솔로지 청소년 소설집으로 2020 우수 출판콘텐츠 선정작이다. 「반려동물 관리사」는 이 책의 첫 번째로...

역사의 소용돌이 속, 시대의 어둠을 뚫고 꿋꿋이 빛나다! 10여 년간의 작가 생활을 통해 많은 책을 펴내고, 글을 써 온 윤혜숙 작가가 그동안 썼던 단편과 새로 쓴 단편을 모아 새 소설집을 펴냈다. 이 소설집에는 모두 다섯 편의 글이 실려 있다. 3·1...

비 오는 날, 윤혜숙 작가님이 도서관에 오셨습니다. 철암 초등학교에서 3년을 다니다가 황지중앙초, 황지여중을 다녔지요. 태백에서 나고 자란 작가님입니다. 겨울에 임길택문학제 준비로 사북에 오셨다가 철암에 오셨습니다.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윤혜숙 작가님은 태백에서 자랐습니다. 철암에서 사셨지요. 책을 읽다보면 철암, 태백이야기가 나와요. 올 겨울 윤혜숙 작가님 책을 아이들과 같이 읽고 싶습니다. 도란도란 책 읽고, 마음에 드는 문장 낭독하고 책 속에 나오는 것처럼 놀아보고 먹어보는...

코로나 19를 배경으로 쓴 단편집 '격리된 아이'가 출간 되었습니다. 출간 소식을 듣자 마자 지난 주에 윤혜숙 작가님이 도서관으로 책을 보내주셨습니다. 정명섭 - 격리된 아이 김소연 - 거짓말 마스크 한 장 - 윤혜숙 세 명 작가가 청소년 눈으로 자신의...

윤혜숙 사진작가는 강진 도암출신으로 도암초등, 도암중학교을 졸업, 광주에 유학하였으며 한국사진작가협회 심사위원, 한국대전 특선, 개인전5회 등 전성기의 기량을 보이고 있는 작가입니다. 10월 도봉산 천축사 사진전 및 촬영대회에 향우여러분 초대...

수정도서관 상주작가를 소개합니다. 윤혜숙 작가입니다. 짝짝짝! 윤혜숙 작가는 2013년 <뽀이들이 온다>로 작가 활동을 시작하여, 청소년 소설로 <말을 캐는 시간>, <괴불주머니>, <보호종료> 등을 썼으며, 청소년 역사 소설집 <민주를 지켜라!>, < 대한...

2020. 4. 10.(금) 오후 1시 30분 편집부 사무실 특집 역사 소설 작가의 서랍 차별과 소외의 기억을 끄집어내는 일 - 윤혜숙, 정명섭 <부분 발췌> 윤혜숙 역사소설은 한 줄을 쓰기 위해 여러 권의 책을 찾아 읽어야 하잖아요. 방대한 자료 속에서 딱 맞는...

아침_ 1919년 4월 3일 #강원도 홍천 강원도 홍천 지역에서는 4월 초 사흘 동안 세 차례에 걸쳐 만세운동이 펼쳐졌다. 윤혜숙 작가는 그중에서도 4월 3일 일어난 물걸리 동창 만세운동을 소설로 풀어냈다. 당시 그 지역에서 마방을 운영하던 노동자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