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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도 "나이가 있음에도 주의 집을 단장하는 데 쓰임을 받을수 있다는 사실 하나에 보람이 크고 조력자로 일을 도와준 우학리교회 처남집사에게 감사하고, 농어촌부 부장 정우평 목사(여수은천수양관 원목)에게도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16일에는 노회장...

이렇듯 나이가 든 것만큼 의심도 많기에 서울을 알아간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알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고된 십자가이겠습니까? 고린도전서 2장 9절입니다.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

하여야 하니 컴퓨터를사용 하여야 하겠기에들고간다 예전에 나이많은 어른들이 늦게 공부하는사람들을 보면부럽기도 하였는데 그...늦게내가 공부하게 될줄은 생각도 못하였는데 윤호균목사님을 만나면서 강력하게 권고 하심에 같이가서 만난분이 학비 줄...

제 나이 또래의 분들은 이제 인생의 후반입니다. 어제도 제 동료 한 분이 쓰러져서 병원에 갔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떠나는 분들도 계십니다. 인생의 후반에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고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의 인도로 복음을 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