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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하러 가자고 그렇게 조른다네요.. 당분간 김윤환 선수의 삭발을 볼 일은 없을듯..^^ 그렇지만 정말로 "찰싹 붙어" 잠을 자고...할 필요는 없잖아요!!! ㄷㄷㄷ 그리고 강민 선수는 윤환 선수만 이뻐하고 뱅미 선수를 버리면 안됩니다. #2. 광갤 공구...

윤환이의 삭발이라.... ㅋㅋㅋ~~~ 상상만 해도 웃기당~~ 고등학교때 삭발한 모습을 상상해 본다.. 캬캬캬캬캬캬캬캬~~~ p.s 윤환아~ 그래도 걱정하지마~~ 너의 본 판이 어디로 가겠니..?!! 괘안아~~~ --------------------- [원본 메세지...

병호님, 윤환님이 한 팀으로 경기를 하셨는데~ 첫 골은 민구님이 넣으셨나? 암튼, 그 팀에서 넣으셨지만,, 결국엔 민님의 활약(!)으로;; (계속 수비만 하셨던;;ㅎㅎ) 3:1의 점수로 우리 정민님이 계신 팀이 이기셨죠^^ 또,, 잊을수 없을꺼 같은,, 노래시간...

머리 삭발해주고 달마 닮았다고 달마+닌자=달자) 성진아 기분나빳지? ㅋㅋ 그래도 미안하다곤 안해~~ 알지? 니가 생각하는 정확한 내가 누군진 모르겠다만.. 내가 널 좋아한건 전해졌으리라 믿는다.. 80화이팅! 그리고 제대하고 꼭~ 작업실 멋지게 차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