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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씨의 시조 9-각성시조-10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면서 삭발하고 비구니(比丘尼)가 되어 절로 들어갔다. 세종 때 병조 판서(兵曹 判書)를 역임했던 발(潑 : 성산군 인립의 아들, 제의 아우)의 현손(玄孫) 항(恒)은 일찍부터 무사(武士)가 되는 것일 꿈이어서 무예(武藝)를 익히다가, 백부(伯父)의 꾸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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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들은 떡밥들.. 2006.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하러 가자고 그렇게 조른다네요.. 당분간 김윤환 선수의 삭발을 볼 일은 없을듯..^^ 그렇지만 정말로 "찰싹 붙어" 잠을 자고...할 필요는 없잖아요!!! ㄷㄷㄷ 그리고 강민 선수는 윤환 선수만 이뻐하고 뱅미 선수를 버리면 안됩니다. #2. 광갤 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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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용갑이형~ 나 반삭했어.....ㅋ 2002.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환이의 삭발이라.... ㅋㅋㅋ~~~ 상상만 해도 웃기당~~ 고등학교때 삭발한 모습을 상상해 본다.. 캬캬캬캬캬캬캬캬~~~ p.s 윤환아~ 그래도 걱정하지마~~ 너의 본 판이 어디로 가겠니..?!! 괘안아~~~ --------------------- [원본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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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행사 후기^-^! 2006.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호님, 윤환님이 한 팀으로 경기를 하셨는데~ 첫 골은 민구님이 넣으셨나? 암튼, 그 팀에서 넣으셨지만,, 결국엔 민님의 활약(!)으로;; (계속 수비만 하셨던;;ㅎㅎ) 3:1의 점수로 우리 정민님이 계신 팀이 이기셨죠^^ 또,, 잊을수 없을꺼 같은,, 노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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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___군생활을 마치며 썻던 회고록 벌써3달전이 됐네요.. 200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 삭발해주고 달마 닮았다고 달마+닌자=달자) 성진아 기분나빳지? ㅋㅋ 그래도 미안하다곤 안해~~ 알지? 니가 생각하는 정확한 내가 누군진 모르겠다만.. 내가 널 좋아한건 전해졌으리라 믿는다.. 80화이팅! 그리고 제대하고 꼭~ 작업실 멋지게 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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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00.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자꾸나 : 윤환이..넌 어떻게 그렇게 웃음이 해맑을수 있는거냐 하하 : 성질한번 안내고 웃어주는 너한테 정말 고마웠다 : 니가 가져간 병집은 잘 팔아먹었냐 얼마주든??^^ : 업그레이드된 영구?!..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 : 탈색머리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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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동안 감사했습니다... 2002.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이형 삭발모습 보고 가고 싶었는데... 준석이형의 약약!! 하는거랑... 동수형 특유에 목소리... 등등등 많이 그리울꺼에요... -------------------------------------------------------------- 봉이형 : 요근래 들어서 형께 굉장히 고맙네요...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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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내 머리가...^^; 2001.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짧은 머리... 첨에...내가 ..예고했던..반 삭발은...움~무리야!! 차마..못하겠습니당! 그 누군가에게..충격을 줄까봐...그냥...이뿌네~~한마디만..던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욱 슬픈일이...이제..윤환형..볼 날이...얼마 남지... 15일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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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쓰는군^^ 그리고 택종이형 꼭 봐요 39기들도... 2001.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고 다니는지 형!! 힘내요 형 멋있어요^^^근데 이제 삭발은 안하죠?? 삭발했으면 이유가 있는건데... 잘 지내죠?? 형도 보고...나중에 모임이 있으면 그때 봐요 그리고 형구 종선 윤환 보고싶다...정말 아!! 이젠 형구.종선 형이군^^^ 근데 요즘 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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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정모인 대전에서 생긴일... 200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수,윤환,나, 그리고 하이라이트 기하가 모여서.. 술먹고 나이트 갔는데.. 거기서 쎅시 커플 쑈를 했어.. ㅡ,.ㅡ어떤 여자가 웃통을 다벗고.. 아래도 벗더구만..ㅋㅋㅋ 근데.. 중간에 맛간을 이용해서... 자기가 젤 못생기신분 나오세요..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