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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아들 윤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친구들과 함께 잔디밭에 선 채 손가락으로 허공을 가리키고 있다. 윤후는 초등학교 교복을 입고 한층 늠름한 자태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귀엽다

미스터 누구씨를 기다리던 윤후의 여사친 해나의 친구덜 호기심가득.. 드뎌 미스터 누구씨와 만나고 다 이름을 소개함 후는 그냥 ㅇㅅㅇ ㅇㅋㅇㅋ.. 그러다 갑자기 시작된 퀴즈... 당호?ㅇ.. 첫번째 시도 실패 땀나는 미스터 누구 정말 기억이 안나는데 못...

관심을 받고 있는 가수 윤민수와 아들 윤후 군. 초등학교 입학식 사진과 급식을 먹고 있는 윤후 군의 사진이 인터넷 상에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자 급기야 윤후 군이 입학한 세종초등학교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7일 한 인터넷 게시판...

윤후 교복, 초등학교 입학 후 근황‥“친구들 사이에서 단연 늠름하네”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교복 입은 모습이 공개됐다.MBC ‘아빠어디가’ 공식 페이스북에는 22일 “초등학교 신입생 모집 포스터 …조선일보2013-10-22 12:06

함께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으로 이루어진 아이들입니다. 처음엔 아이들이라고 말씀하셔서 초등학생을 생각했습니다. 막상 아이들을 만나니 조금 당황했습니다. 가벼운 인사만 나누고 워터파크로 향했습니다. 워낙 물을 좋아하기도 하고...

쏟아지고 있다. '윤후 안티카페'는 한 때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많은 누리꾼은 '이제 막 초등학교 들어간 아이한테 무슨 짓이냐'라는 반응을 보이며 비난했다. 트위터 아이디 'Mod*****'도 "윤후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이러나...

ㅁㅊ.. 아빠어디가 할때 6살아니였냐..... 시간 개빠르다 ..

윤후도 민후도 그렇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서 어른이 되어 엄마가 되고 아빠가 되는 날이 있을거란다. 지금은 윤후는 초등학교 4학년이고 민후는 유치원생이지만 어느날 갑자기 성큼 스무살이 넘는 성인이 될것이란다. 민후 윤후가 기저귀 차고 걷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후야는 지금 초등학교 6학년이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