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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저그만아프고행복하게해주세요(004)※ 2007.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지" "네!!!! 저 송은채니까 살려줘요!!! 이 떡두꺼비좀 어떻게 해봐요!!ㅜ0ㅜ" 저놈은 김창수의 오빠 김창안이 아닌가 실물로 보니 더 잘생겻구만 쪼잔한 김창수보단 훨훨훨배낫구만-0-, 아니지 지금 이럴때가 아니지 "왜 가만히있는거여요!!ㅜ_ㅜ 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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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임을 증명하고 싶었던 밑바닥 인생의 처절한 몸부림 <로열 패밀리> #7 2019.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ㅋ 지훈이 잠든 인숙을 깨우려 하자, - 그냥 둬, 요새 많이 힘들 거야.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제일 불행한 사람이 올케였어. 어릴 때부터 늘 당하는 모습만 봐왔거든. 알고 보니까 올케 참 행복한 사람이야. 죽은 동호 오빠 사랑도 아낌없이 받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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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속사정> 01 2017.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학생들) 네~!!!” 뒤이어, 남학생들이 들어오고 똑같이 설명을 해준다. 남학생들은 먼저 자신들이 지정한 자리에 앉은 다음에...자신들이 정한자리로 걸어가던 중 걸음을 멈추는 윤희 자신의 옆에 앉아 있는 남학생의 뒷통수를 보더니 우린 정말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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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부제 : 실제상황드라마]-5- 2007.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랬다. "네?"” "윤희씨는 이일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 거예요. 그러니까 평범한 사람으로 .. 이 일을 절대 모르는 것처럼 그렇게 행동 하셔야 해요." 비장한 표정을 하며 눈을 부릅 뜬 박진영은 참 정말 부담스러웠다. 이걸 방송에 내보내야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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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42 - 엑스트라 1 2006.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원 : 네 그런데요. 영석 : 그거 나 주라. 지원 : ..예? 영석 : (너무나 당당하게) 내가 지금 돈이 좀 급해서 그러거덩. 근데 요즘 알바자리 구하기가 어디 그리 쉬워야 말이지. 그니까 일단 그건 나한테 주고 지원후배는 좀 쉬다가 내가 아주 좋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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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이] 멍청한 사랑 2010.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피가. "네. 무슨 종류로..?" "**전문점에서 아메리카노사다주세요. 시럽은 빼서요." 기사는 곧 나갔다. 웃음이 나온다. 기사까지 부리는 그야말로 정말 '싸모님'이 되있었다. 나는. 곧 내 마음의 호수가 다시 파도를 치며 나는 다시 기억의 상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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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치 않아서.....6## 2005.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화하세요!!" "네......" 지훈은 자신을 등지고 미안한듯 돌아서는 지수의 뒷모습을 바라보다 그만..손에 들고 있던 도시락 통...여기서 뭐해...." 눈을 비비며 연신 하품을 하는 윤희가 병실문앞에 서있는 지훈에게로 향하다..지훈의 고정되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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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 도 적 인 그 놈 §★§ .24 2003.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네가 그립다. 자신도 모르게 들떠있단걸.. 자신의 앞에서 웃으며 떠들 다래가 떠오른다. 조금뒤면.. 장미꽃 한다발과...아닌, 아픈 눈물을 선물할지 모르는채... 조심스레 지훈이 다래의 손에 쥐어준것은 다름아닌 은으로 된 목걸이였다. 하트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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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Never Ending Story ‥…6 ~ 7 200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보는 윤희. '' 언니느은 어떤 점이 좋아요? '' '' ? '' '' 히이. 지후니 말예요, 지후니. '' 보기보다 효주는 많이 힘들어 하고 있었다. 겉보기에는 그저 옛 애인이 멋진 가수가 되자 본전을 뽑으려고 쫓아 다니는 것 같았는데 효주는 아니였다.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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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걸의 바람둥이 길들이기 <1> 200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이 윤희를 불렀다. 국어 선생님-"다음부터는 윤희가 읽어라." 윤희-"네? 네~" 정미-"여기" 윤희-"고마워." 윤희는 읽어...자리에 앉아 수다를 떨었다. 정미-"야.야 지훈이 반장이랍시고 좀 그렇지 않냐?" 윤희-"응 조금 짜증나게해." 정미-"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