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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방은 끝났다…의사파업·특검법·개각, 다시 윤 대통령 앞에 2024.06.16
속도를 내고 있다. 여권은 대통령의 거부권으로 맞설 뜻을 내비쳐왔으나,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20%대에 머무는 상황...있다. 일부 부처 장관 교체도 당면 현안이다. 4·10 총선 패배 이후 국정 쇄신 의지를 보여주면서 야당의 검증 또한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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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공천 지시→임기 중 실행’…박근혜는 공모만으로도 유죄 [영상] 2024.11.01
개입이 이뤄졌고, 대통령 임기 중 실행(공천 확정)됐다. 윤 대통령이 당원 신분으로 공천과 관련해 공천관리위원회에 ‘개인...승인·공모했다는 혐의만으로도 기소한 바 있다. 20대 총선을 앞두고 친박근혜계 의원 등이 공천을 받도록 지시, 친박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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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과 김건희, 박근혜와 윤석열...8년 전 탄핵의 공기가 느껴진다 2024.10.05
[해설] 2016년보다 지지율은 떨어지고 여당 의석수도 적은 윤 대통령, 쏟아지는 김 여사 리스크에 고립 양상... 보수언론 비판에...이후 새누리당 의석수는 122석이었지만 2024년 22대 총선 이후 국민의힘 의석수는 108석이다. 8년 전에 비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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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호위무사’ 이용, 원희룡 지원 나섰다…윤심 영향력은 갈려 2024.06.25
하며 ‘호위무사’로 불렸다. 총선 낙선 뒤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대통령실 정무비서관 후보로 물망에 오를 만큼 윤 대통령의 신임이 깊다. 이 전 의원 외에도 박성민·구자근 등 친윤계 의원들이 원 전 장관을 돕고 있다. 한 초선 의원은 “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