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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거짓된 생활을 하지 않는다는 설교말씀으로 예배드리고 사물놀이 특별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장구연주, 플룻, 색소폰, 손유희 율동도 배우고 음악에 맞추어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박수치며 모두 한마음이 되는 즐거운 사물놀이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어린아이들이 와서 크리스마스 노래도 부르고 멋진 율동도 보여주었습니다. 어르신들이 너무 즐거워하시고 기뻐하셨어요. 후에 1달에 1번 색소폰 연주를 해주시는 봉사자님이 흥겨운 우리노래를 연주해 주셔서 더욱 즐거웠던 금요일이었습니다...

8 회에 걸쳐 약 1,500명 정도 관객이 함께했었지요... 이젠 더 나아가 큰무대(?)에서 하라는 팬들의 아우성에.. 7월부터 분당 율동공원 특설무대에서 분당 및 성남시민을 위한 색소폰연주를 하게 됐습니다.. 45년 경력의 한국최고의 색소폰 프로연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