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출처: 여성시대 미치게따시바라 난 오리고기 별로 안좋아하는 여자임 근데 여긴 존맛임 빨갛게 오리주물럭 한곳이고 ㅋㅋ 사장님 친절하심 기본 밑반찬 서비스로 3번갈아주심 요 오리주물럭 시키면 오리닭날개봉을 서비스로 2접시씩주심 존맛임ㅠㅠㅠㅠ...

오늘 저녁에 율량동 내덕동 쪽으로 삼겹살 먹으러 가려고하는데 두툼하고 정직하게 생긴 삼겹살이 있는집....추천해주세요....

율량동에 있는 집인데 고기집이라고 해서 냉면을 인스턴트로 만드는 집 같지는 않습니다. 나주 곰탕이 있는 것으로 보아 소고기도 제대로 우리구요 가격도 6천원입니다. 위치 링크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ayyee&logNo=220628258097...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김치국수~~ 이거 무한 죽을떄 까지 리필가능...내가 4개까지 먹어봄... 율량동 토담골치시면... 백김치에~~ 오리고기...싸먹으면 둘이먹다가 하나가 죽을떄까지 먹습니다... 배불르게~~함가보시면 좋아여~` 그리고 가실떄 예약을...

회식을 한다는데 나이는 40대 중반에서 50대 초반까지입니다.한 14명 정도.. 방있는 곳 좋아들 하시고.(조용한게 좋다고 하심) 아무래도 고기로 해야 겠지요.. 율량동 초심을 보았는데 혹시 초심말고 다른곳 추천 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급. 내일회식이라..

지난 7월24일 율량동 옛날고기간 에서 청일산 회원이신 산남두꺼비 (안문상)회원님 께서 월례회의 식대 10만원을 찬조하셨습니다. * 동행(노양호) 회장님 5만원 식대 찬조 하셨습니다 찬조하여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청주시 율량동 947번지 고개숙인 남(性), 옹달샘 마른 여(性) 에게 좋다는데.... 음식점 입구 현수막에 적힌 글. 류모씨가 30분전에 전화로 예약을 해 놓았다는데.... 아주 간단한 반찬(깍뚝이와 김치, 양파 그리고 고추, 소금이 다. 일하시는 분이 가위로...

율량동 파리바게트에서 신흥고쪽으로 가다보면 왼쪽에 하나 은행이 있습니다. 좌회전해서 쭉~ 가다보면 오른쪽에 돈까스 나라...하시는거라고 하시더라구여. 정말 양도 푸짐하고 고기도 냄새도 않나더라구여 1년넘게 단골이구여 둘째 임신하면서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