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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의 주범이다.. 그는 항상 술을 먹는다.. 인생이 취중일지도.. 하지만 그도 슬픈 사람이다.. 나이를 속인다는둥.. 잘못된 생각으로.. 그에게 상처를 준다.. 그렇다.. 그는 24살이다.. 뻥이아니다.. 사실이다 오혜의 요지를 없에기 위해서 참고하셔도...

가졌습니다. 율량동 샤브샤브 집에서 거하게 한상 차려서 씐나게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눴지용~~ 아주 아주 맛있게 음식 먹으며 이야기 나눴습니다. 주제를 먼저 정하고 정한 주제를 한 사람씩 이야기 하며 발표하는 방법으로 진행 했구요. 희망, 감사 추억...

거다. 율량동 어귀 대형 마트는 문 열려면 아직 이른 시간 히∼그래도 슈퍼(농축산물판매장)는 있었으니 한군데서 모두 해결할 수 있었으니 얼마나 다행스러운가. #S 4. 우리 가는 길이 맞는겨? 지난해 친구들 모임 때문에 6월 중순쯤.... 그것도 택시 맨...

돌아가 노래방기기와 함께 분위기가 무루 익어갈 즈음 옆 좌석으로 찾아와 한잔을 올린다면서 한다는 말이었다. " 아니다! 난 이 학교에 오면서 사랑의 매도 들지 앉았다. 언제 그랬을까? " "겨울 방학 후 알파벳을 지도해주시고 가정학습으로 숙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