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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말할게, 줄포 목리에서 서울까지 202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 am, becauce we are! # 엄마가 말할게/ 고길섶(2023.10.26, 섶나무) 내 고향 줄포 목리에서 서울로 갑니다. 율희 엄마 서영, 혁진, 동탁.. 이태원 참사로 죽은 율희의 49재를 지낸 엄동설한에 나선 삼보일배행군... 마치 서울로 가는 그날의 전봉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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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밟다가 동거생활을???】●0 1● 2006.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율희 나 패션디자이너오디션땜에 미국으로 갔었거덩ㅜ.ㅜ -율희 내꿈은 패션디자이너라서..ㅎㅎ -율희 ‥ ‥ #공항 아 드뎌~~내가 그리던 고향이닷>0< -율희 엄마한테 전화해야지^^* -율희 [율희는 엄마한테전화하다가 핸폰번호만누르고 있따가..부딪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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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감사드리나이다!!! 2009.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이 고향인 ......갈매기 하루님!!! 송아무개가 울고갈 최고의 미남이자, 든든한 남동생???!!!......... 나너님!!! 온라인상에선 가시오가피같고...오프라인에선 박하향으로......... 리미트님!!! 가장 최근에 가입하셨으나...오늘뵈오니 자상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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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금지맥 2구간(문의재=>사금산=>살해치) 2019.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다. 고향에 내려가 벌초를하고 올라오는 길에 백운지맥을 한구간하고 이제는 날씨도 많이 선선해 졌으니 사금지맥을 진행해보자고 소슬바람님과 약속을 했는데.날자가 다가오니 소슬바람님이 지독한 감기에 걸려서 산행이 어렵겠다고 한다. 사금지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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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 ─ 천하 제일의 사(士) 201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지고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자, 많은 사람들이 "주발 저거 사실은 반란 일으키려는 녀석임" 하고 흔들어대었고, 결국 주발은 체포되어 반란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었다. 이때 많은 사람들은 문제의 눈치를 보며 감히 주발의 변호를 하지 않았는데,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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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꽃이 피었다 2006.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가 고향인 그녀는 바다가 생소하기만 했다 "그럼 통영가는 쪽이 좋겠어~ 그쪽으로 알아볼께~" 그때 티브이를 보고있던 유리가 내말을 들었는지 갑자기 내게 달려와 어리광을 부리며 "아빠~ 나도 따라 갈래~ 데리고 갈꺼지?" "그럼 요렇게 예쁜 유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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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가 좋아..." 대전 앙큼불여우 최유리학우를 소개합니다! 2022.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종 고향: 대전 (갑자기 말에 끼어들며) 귤찌: 대전 어디?(대전은 귤찌의 홈그라운드 개킹받즄ㅋ) 일동: 아 니 그러지 좀 마 귤찌: 힝구 키: 159cm 혈액형: B형 MBTI: ENFP(헤헤 나랑 같쥬) 1. 좋아하는 것 채은: 좋아하는 것은? 유리: 흠... 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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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녀석들35 200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율희랑 혜진이 말고는 놀 사람 없나..?? 놀.. 사람이.. 없다...ㅠ_ㅠ 아, 정령나는 따 였던 것인가? 우씽!! 그래도 너무 심심한테 뭐 하지? 에이! 할일없으니까 잠이냐 자야겠다.. 뭐니 뭐니 해도 할일없을때는 잠 자는것이 왈!이지~ 풀썩!!! 쇼파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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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동악산(735m) : 2016. 7. 10. (1) 2016.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도 살피면서~~~ 사진 봉사를 하시는 산곡풍님. 고맙습니다. 고향 가까이에 오신 귀돌이님. 냉막걸리, 호박잎쌈, 전을 부쳐...합류한 사랑총무님. 꽃보다 아름다운 혜경님. 온몸 땀으로 샤워중이신 강수석부회장님. 역쉬~~ 꽃보다 예쁘신 율희님. (2) 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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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블루스 #07 2008.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목소리가 가히, 귀곡 산장을 연상케 했다. 아니, 전설의 고향에 나왔던 귀신들을 총 집합 시켜 놓은 것 마냥 서늘했다. 남자...자칫 오줌이라도 지릴 듯한 모습을 보이는 그들을 보며 율희와 지연은 웃었다. 마치, 남의 고통에 희열을 느끼는 싸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