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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으르렁하며 멋대로 날아다닌다 그런데 나무에 핀 얼음 꽃이 심상치 않으니.. 예. 쁘. 다.^^.. 특히 높은 가지 위에 열린 크리스털 얼음꽃은 일광욕을 즐기듯 벗은 몸매가 햇빛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모습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별안간 얼음꽃...

으르렁 으르렁 대', 벤츠 CLA45AMG[32] 【카미디어】 장진택 기자 = AMG가 만든 숫자는 사치스럽다. 배기량부터 5,461cc, 6,208cc다. 일단 400마력이 넘고 시속 100km까지 대략 4초만에 도달하며 가격은 대체로 1억 원이 넘는다. 1리터 고급휘발유로 10km...

와대다 삼새 명견만리 풍수로 보는 오늘에 만 만평 요즘 방송국에서도 생활풍수를 다루고 있다. 이 것을 다루는 것을 보아 관심이 있는 것 같다. 사물의 위치에 따라 기운이 바뀌고 환경조건에 따라 생동기운이 약동한다. 청와대를 보고 청와대는 무엇인가...

뚱이 요것이 덤비네요 ㅡㅡ;;몽이는 분양해서데려와보니...먼정신을팔고잇는지 걍 멍하니있어서 몽이고 뚱이는 오자마자 무쟈게먹어대다보니 몽이보다 뚱뚱해져서 뚱이라고지엇습니다..간혹 자기 욕하는걸알아듣는지 처다보다가도 뚱녀야 라고하면...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