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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름 열매 농장 쥐위로 달린걸 따왔어요.😊 술을 담가야지 생각하게 만드네요.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 설사나 비위가 약한사람 임산부 (유산위험)등은 마시면 않됩니다. 산행시 으름열매를 보게 될겁니다. 조금 따다가 술과 액기스를 만들어 보세요. 먹다남은 것은 버리지말고 분무기로 물과히석해서 화분에 주면 천연 영양제가...

오늘 가벼운 산행에서 으름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술 담으려고 열매를 조금 따왔는데요? 혹시 술담그는법이나 효소 만드는법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열매는 아직 덜 익었고요.. 열매를 잘라보니 씨가 생기고 있는중 입니다)

가지, 열매는 햇볕에 말려 가루를 낸 후 물에 타서 먹거나, 차관이나 주전자에 뿌리와 줄기 10g에 약간의 감초를 넣고 끓여 차로 먹는다. 열매는 익기 전에 딴 것이나 검은 씨앗으로 술을 담가 밀봉하여 3개월 후에 먹는다. 검은 씨앗만 모아서 가루 내어...

열리는 자연산 과일 중에 한 가지 멀 꿀입니다 자연산 으름 열매처럼 생겼으며 맛도 비슷합니다 당도는 떨어지고 씨앗은 더 커서...자연산으로 자라는 것은 쉽게 볼 수 없는 것이므로 술을 담으면 아주 예쁩니다 잘 익은 것을 술을 담거나 과육을 드시면...

익으면 가운데가 벌어진다. 다른 이름으로 임하부인(林下婦人) 또는 조선바나나라고 한다. 한자로 줄기를 목통(木通)이라고 하며 열매를 예지자 또는 팔월찰이라고 한다. 으름열매를 소쿠리에 널어서 벌레나 잡티를 골라내었다. 술담기 직전의 행사이다...

찾을 시기가 좀 늦었나보다. 이곳에 누가 먼져다녀가 으름 열매는 많지않았고 채취할 시기가 좀 늦은감이있어 열매의 알맹이는...되어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두어시간을 따다보니 효소 조금담그고 술 두어병담글것은 채취 했으니 오늘 산행도 대만족...

으름 열매를 채취하러 갑니다 약 일주일 정도 이른감은 있지만 그래도 제법 물이 들어 있네요 덩쿨숲에서 채취를 할땐 긴 막대기나 곡갱이로 덩굴숲을 건드려 보거나 돌을 던져서 날라리 벌집이 있는가를 확인을 합니다 봉독을 타는 나로써는 그것이 최선...

예전에는 열매를 '조선바나나'라 하여 여름에 흰 과육이 많이 있는 것을 따서 팔기도 하였다. 머루·다래와 함께 산에서 나는...차가운 느낌이 전해져 얼음 같은 느낌이 난다 하여 으름으로 불리게 되었다는 설도 있다. 줄기는 약용하거나 바구니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