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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공지]공포방을 살려주세요!! 2007.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의 무수한 사랑을 받던 공포방으로 되돌리고 싶습니다. 공포방인만큼 재치있고 유머러스한 꼬리말은 자제하고, 진실인지...가능하겠죠?? 우린 엽혹진인이니까요! 올여름도 으스스한 공포방속에서 더위를 싹 날려버릴 수 있도록 하자구요!! 우리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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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행 고속도로: 66번 도로의 으스스한 이야기들 2023.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끼치고 으스스한 이야기들을 발견해보자. ©Shutterstock 몬테 비스타 호텔 66번 도로의 서쪽, 애리조나 주 플래그스태프 마을에는 미국에서 가장 유령이 많이 나오는 호텔 중 하나가 있다. 바로 몬테 비스타 호텔이다. ©Shutterstock 몬테 비스타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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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방을 기다리며.. 나홀로 숨바꼭질(스압) 2009.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심해서 공포사이트를 뒤지다가 요 이야기를 본거지. 처음엔 무지 무섭더래. 근데 이녀석이 좀 담이 큰 애라 두려움 속에 호기심이 점점 생겼대는거야. 그래서 인형을 찾는데 마땅한 인형이 없어서 집에 헝겊으로 된 생쥐인형이 있었는데 그걸 튿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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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1장 소림혈풍(少林血風)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魔劍) 방 천극(方天戟) 등이 직접 소림으로 쳐들어왔다. 그밖에도 백팔십 명의 초절정의 대마두들과 삼천 명에 달하는 마 종지문 고수들이 동시에 소림사를 공격했다. 영원한 중원의 맥(脈)인 소림은 이제 드디어 최후를 맞이하는 듯 했다. 우르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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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 읽은 책들 정리 (진짜 스압,고전 많음 주의)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의 공포와 혐오는 커져만 가고, 순식간에 그는 하나의 거대한 악이 되어 버리고 마는데... : 혹시 갖고 싶은 초능력으로 투명인간을 꼽았던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필히 읽어보시길... 그럼 투명 인간 되고 싶단 소리 쏙 들어갈 듯. 완전 투명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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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아아앙! 권력의 부활: 트럼프, 샤이엔, 그리고 미국을 세계 초강대국 지위로 이끄는 군사 작전 - 군사 정보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으스스한 고요함 속에서 글로벌 전력 역학을 재정의할 만큼 대담한 계획을 가진 인물이 등장합니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J. 트럼프(Donald J. Trump)는 미국을 전례 없는 번영과 우위의 시대로 몰아넣기 위해 뒤에서 전략적으로 책략을 꾸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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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백] 강호랑군 江湖浪君(2권) 8. 실명(失明)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욱 으스스했다. "휴!" 우노이는 길게 숨을 내쉬며 관의 윗부분을 받쳐 들었다. 그의 이마에는 벌써부터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혀져 있었다. 방 노대라 불리던 중년인도 한쪽 부분을 맞들고 천천히 걸음을 옮겨 갔다. 부엉- 부엉-! 어디선가 부엉이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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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장. ㄸㄱ운 치료(治療)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년은 공포의 상징으로 부각된 유장령이었다. 유장령이 나타나자 중인들은 괜히 으스스한지 몸을 떨었다. 유장령은 뼈골이 시릴 듯한 차가운 눈으로 주위를 쓰윽 훑어보았다. 그때였다. 휘익! 대 아래에서 하나의 백의그림자가 번개같이 날아올라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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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계속되는 '나'의 여름방학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음이 나오는 엉성한 그래픽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정겹다. 안쓰는 2층방에서 지내게 되는 나 확실히 낡은 방이고 분위기가 으스스할 수도 있겠지만 절대 공포게임이 아니다. 나의 바로 옆방은 친척누나의 방이다. 함부로 들어갈 순 없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