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본 데 따로 없네. 고속도로, 기반시설, 플랜트 설계 감리 유조선, 원전까지 안 해본 공사 없네. 듣고 보고 알았다, 어깨가 으쓱하다 세상이 다시 본다, 코리안이 여기 있다 2 머나먼 중동 사막, 꿈의 씨앗 뿌렸던 곳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기적의 고리...

용천, 선달, 동준 등등 인물이 많다고 여러 친구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자칭 자응놈(?)이라 부르는 남촌 김유안의 어깨가 으쓱하다. 오늘은 모처럼 좌도 없고 우도 없고, 서로 눈치보고 말조심 할 것도 없다. 모두가 하나되는 날이다! 우리 사회 일각...

지하철망 안내판이다. 이 안내판을 보고 서울 경기 일대를 나는 찾아서 가며 탈 수가 있는 능력이 있으니 대구에 살고있어도 으쓱하다.ㅎㅎ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우리 가족묘원을 조성해 조부모님과 부모님이 함께 잠들어 계신 곳이다.우측에 두물머리...

다 되어간다 먼저 온 추모제 준비하는 종친들과 손 잡으니 피로는 사라지고 추모객들의 발길이 쉼도 없이 이어지니 괜히 으쓱하다 2년전 할아버지 위패 환안식과 학술회 때도 대단했는데 이번 행사도 안동고을의 보기드문 큰 행사임에 틀림없다 추모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