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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떡실신중....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방이 답답해서 거실서 자는데요... 요 보름이 녀석 코고는소리가 너무 커서 중간중간 깨거든요ㅜㅜ 새벽에 시끄러워서 살짝 짜증이 났다가 저러고 자는거 본순간 피식^_____^ 웃고 증거사진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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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이그 1등 놓쳤네 투표하는 수십명 중 머리 하얀 노인들이 70%이상입니다 투표하고 돌아오는 길에 세 노인이 투표하러 가며 하는말 그중 한할머니가 "딸이 시키는대로 찍을거지?" 그말에 친구분 할머니가 "몰라 몰라" (ㅎ 뉘앙스가 '난 그냥 2번 찍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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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 목석 ㅡ 음우사 벙개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 ㅡ 짠다고 이 ㅡ 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 가는지 그 ㅡ 렇지만 두시간 잼나게 놀았네 목 ㅡ 소리 높여 따라부르기도 하고 석 ㅡ 촌호수에서 벙개 함 안하나 잼 날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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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ㅡㅡ 누굴 탓할까요~~^^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딱 어릴적 나라는...ㅡㅡ 샘솟는 호기심에 손목시계 여러개 (조금만 이상하면 일단 분해하는걸루~~^^), 그리고 가족들 집에 없으면 티비, 라디오,오디오등 집에 있는것 다 분해해봄... 어릴때는 그런게 참 재미났었다는~~^^ 그런데 지금은... 막둥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