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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산행 다녀왔습니다. 201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쌍두마차 박현호, 정덕균이 낮은 산이지만, 소주와 문배술을 섞어 드신 후라 내려가는 길이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단체 사진 한 컷 찍습니다. 낮은 산이지만 설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작은 오두막을 배경으로 한 컷.. . 신고식을 거행하신 병준형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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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우회 통신(2005. 12.) 2005.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목 조개구이 집 ‘개펄’은 고민의 흔적이 살폿 엿보입니다. 톡 튀려는 이름도 있습니다. 음식점 체인 “민심”은 한글 ‘민’과 ‘심’ 사이에 한자(漢字) 천심(天心)을 넣어 상호를 “민(天心)심”이라 하고 있는데, 민심(民心)은 천심(天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