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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양행견일기(沔陽行遣日記)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행견일기.pdf 2.02MB (네이버 블로그에 버젓이 올라와 있는거 하나 잡아 왔습니다.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1893년 2월 23일 (丙子). 흐렸다가 해가 났다. 처음 두견새 우는 소리를 들었다. 새벽에 어머니의 제사를 지냈다. 여성(誠汝)이 갔다. 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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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이 일기, 들여다 보기 200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를 찾고 있는 영혼들을, 우리의 전도를 통해서 만나게 하십니다. 전도하여 예비된 만남을 확인합시다! 아래는 은경이의 일기 = = = 오늘은 6시도 못되서 눈이 뜨였다. 기도하고 씻고, 한참을 빨래 했다. 날씨가 흐려서 오늘은 빨래가 잘 안마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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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일기 ( Diary of June 2005 )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 은경(추자영), 김 윤진(서윤희), 문 정혁(김동욱), 윤 주상(양 반장), 맹 세창(장준하) 애인도 없고 딱히 취미도 없는 본능적으로 타고난 형사기질로 오로지 범인검거에 청춘을 바친 강력 계 베테랑 형사 추자영, 단순히 폴리스 라인을 멋있게 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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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1일 은경이 일기-인생은 즐거워^____^ 2003.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빨리 헤어지는게 아쉬웠어요.. 그대신 영화 도마뱀이라는 작품으로 열분들을 찾아 뵐꺼니까여 한층더 업그레이드 된 은경이를 만나실수 있을꺼에여^^;; 그때까지만,,,기다려주실꺼죠^^ 드라마를 통해서 열분들이 저를더 많이 사랑해주시고 심지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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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이의 일기 2001.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 정리 좀 하구 와야 겠다... 24기 새로운 임원진들에게 많은걸 가르쳐 줘야 할텐데.... 회사안이 넘 갑갑하다... 빨리 퇴근 했으면 좋겠다.... 우리 P.T.P.인들은 나처럼 꿀꿀한 하루 보내지 말구 존하루 보냈음 좋겠다... - 꿀꿀한 은경이의 일기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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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이의 병상일기......6 2005.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자..은경아~~조금만 더 참자..맹장수술도 아니고 뱃속 가슴속을 온통 다.... 나중을 위해서 참자..더 길고 먼 길을 위해서..지금은 무조건 참자...! . . . . 우리보라...내딸.... 제법 그동안 많이 성숙해진 모습으로....달려와 내 품으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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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5 은경이 누나 일기.. 200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여~ 이제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 남았어요~^__^~ 오늘 눈이나 비가 올거라고 하던데.... 저는 사실 둘 다 안왔으면 좋겠어요 음~12월24~25일날만 왔으면 좋겠는데..나만 그런거겠죠 사실 꼭 크리스마스날 안오고 뒤 늦게 오니까 크리스마스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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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이의 일기 (1일째) 200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메일을 보다 여기 카페에 들렸다. 오늘부터 다이어트 하는 기분으로 진짜 큰 맘 먹고 할란다. 좋아하지도 않지만 학교에서 녹차를 2번이나 마셨다. 사실 맛은 없어도 보리차 먹는 기분으로 꾹 참고 마셨다. 녹차가 지방분해 된다는 소리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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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이의 일기...&(병팔이의 일기아님~ㅋㅋ) 200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하게.많이 걸었는뎅 싫지가 않았다............. 주말은.두문불출 하는 성격인데 오랜만에.홍천에서 올라온 포비 언니 덕분에. 외방선교회란 곳에서.미사도 드리구. 바베큐도 해먹고..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요즘엔. 머리속이.복잡하당.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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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이의 일기 2005.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5.05.04 날 살려달라고 외쳐대고 울부짖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의 눈물과 기도로 절 다시한번 용서하시고 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많이 아프고 하루하루 고통스럽지만 이기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절 위해 눈물을 흘리는데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