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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먹갈치(파) ,가자미,은대구(나막스) ] 오늘도 배가 많이 들어왔어요~^^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세요~^^ [ 가자미(생물) ] 12미(2.5k) -25.000원*택포함 └ 추가시 20.000원 *오늘 입고 사진(6일) 은대구(나막스) 오랜만에 판매합니다~ 매운탕하면 살이 부들부들하고 국물이 시원~합니다! 끝내줘요~^^ 배갈라서 건조후 찜또는 건국으로 드셔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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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5탄 >> 짧은 글쓰기 #2 은대구 매운탕 / 김혜진 (해림) 2021.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대구 매운탕 / 김혜진 (해림) 엄마와 아들의 생일 간격은 고작 이틀이다. 매년 엄마의 생일 미역국은 종종 아들의 생일날, 재탕으로 먹게 된다. 그게 늘 미안해서 남편에게 제안했다. " 올해는 내 생일에 미역국 끓이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생선 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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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칼칼한 은대구 (나막스) 매운탕 입니다~ 2011.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싱싱해서 일단 맛은 보장되는거~ 식구 넷이 다 모여서 먹으니 더 맛있었구요. 남편은 기운내서 출근하고 아이들은 기운내서 게임중이에요 ㅠㅠ. 아주 맛난 은대구(나막스) 매운탕과 함께한 행복한 오늘 저녁밥상 이었답니다. 여러분~ 아름다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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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6일.활참농어,자연산대하,활주꾸미,운저리,대청도홍어,붕장어,알배기 암꽃게(냉동),바지락살,꼬지,샛돔,은대구,갯장어,병어,달고기 2015.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매완료)샛돔 2상자 한정판매 샛돔 1상자 (실량20kg) 52,000원 샛돔 1/2 (실량10kg) 30,000원 (판매완료) 8미 은대구(=나막스=붉은메기) 매운탕이나 건조하셔서 맑은탕 끓여 드시면 맛있습니다. 1상자 반 한정판매 은대구 8미 한 상자 62,000원 은대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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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 찾아 삼만리....... +헉제가 공지라니 손발줄줄 눈물벌벌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격에 매운탕까지 다 포함이라 자연산 횟집에 스끼다시 생각하면 킹갓성비줄줄인듯 알려주기 싫은 집인데.. 특별히!!! 여시들만 알려주는거야 ㅋ 소문내지말고 몰래가기 - 인천 수봉공원 공원장 냉짬뽕의 계절이잖아..먹어죠야 하자나 오픈런 안하면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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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칠레편(8)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딸을 만나러 간다며 미국행 비행기를 타셨습니다. 우리는 한인이 운영하는 대장금이란 한식당에서 오삼 불고기 은대구 매운탕 회무침을 주문 했는데 정말 맛 있었습니다. 오삼불고기는 우리나라에서 먹었던 그 이상의 맛 이었습니다. 산티아고 맛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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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화) 목포수협위판장 판매생선[ 나막스(은대구) , 바라조기, 아나고장어, 한치, 갑오징어, (건조)달돔 , 굴, 새꼬막 ] 2015.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대구) 5마리 : 28,000원 / 10마리 : 48,000원(택배비 포함) 20마리 : 88,000원(택배비 포함) 40cm 크기의 나막스(은대구) 입니다. 매운탕 , 찌게 해드시기 좋구요 살짝 말려서 맑은지리탕 끓여도 좋습니다. 손질(비닐제거, 아가미, 내장 제거 / 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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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판매생선 (생물먹갈치(왕왕특-왕특),생물전갱이(왕특),자연산횟감민어,까치복어,잡어,토종닭,예약(무안황토수미감자(대중))등)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찜,매운탕,지리탕,숙회,튀김등 다양한 요리 즐겨보세요~ (원산지: 국내산(목포)) ~잡어~//무료손질 *택배비 포함* 1번)붕장어6미2.5kg,박대2미 42,000원(단품) //판매완료 2번)검복,까치복어4.2kg(손질) 56,000원(단품) //판매완료 3번)까치복어(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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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 : 은대구, 참조기등... 2012.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조된 은대구는 나막스라하며 고급안주로 쓰입니다. *준비수량 : 2상자 2번 : 참조기 (130미) 가격 : 15만5천원 요리 : 구이,조림,탕 등... *참조기살이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준비수량 : <어제생선 특가판매> 민어 (2.7kg) (사진은 어제사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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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하새우. 대구.은대구.가자미 2012.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대구. 가자미두마리 마리수도 엄청많지만 큰놈은 또 엄청 크네요 ㅎㅎ 살림살이 빵점 주부라 어제도착한 상자를 오늘 열었는데...ㅎㅎ 모두 비늘긁고 지느러미 자르고 칼과 가위로 매운탕 거리로 잘라 냉동실에 모셨습니다 작업하느라 죽는줄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