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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서들 중에 자생하는 식물로는 박달목서가 유일하며 목서, 은목서, 금목서 등이 있는데 살펴 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자생종인...진한 향기를 자랑하는 금목서 ⓒ제주의소리 구골나무 ⓒ제주의소리 구골나무의 속명 ‘오스만투스(Osmanthus)’는 그리스어로...

사람들은 흔히 은목서라고 부르는데 금목서와 잎이 비슷한 은목서가 따로 있고 이 녀석은 구골목서라고 합니다. 저도 오랫동안...심은 금목서는 여전히 꽃소식이 없습니다. 구골목서는 금목서와 함께 추위에 약한 나무로 '물푸레나무과'의 상록활엽관목...

자란다. 또한 이 나무의 특징은 높이가 3m 이내로 매우 작다는 것이다. 요새는 구골나무나 구골나무와 목서의 교잡종인 구골목서를 '은목서'라는 이름으로 많이 파는데 구골나무는 목서속에 속하지만 목서는 아니다. 잎의 모양으로 쉽게 구별 가능하다...

구골나무....이 분야를 구별하기가 초보는 쉽지 않다 내부터...전원주택 짓고..혼란에 빠뜨린 주범에 이 구골나무이기에... 목서(은목서, 구골목서 등 흰꽃이 피는 것 통칭) 와 금목서 , 박달목서 , 구골나무 분야가 있고 또 호랑가시나무, 완도호랑가시...

금목서 잎이 길고 노랑색 꽃이 피어요 향이 기가막히죠 은목서 금목서처럼 잎이 길고 꽃색만 하양이 향이 좋아효~ 구골목서 10월...가장자리가 날카로운 돌기가 있어요 하양 꽃이 피어요 구골나무는 12월쯤 꽃이 피고 검은색 열매가 달림 구골목서는 10월...

아침에 보니 맞은 편 담장의 큰나무가 바람에 씨앗을 날렸나봅니다~~꽃향이 너무 좋아서 삽목을 해볼까 했는데ㅎㅎ 암수가 있는 나무라고 하는데 제발 꽃이 피는 나무였으면 좋겠어요~~^^ 꼬맹이 잘 자라다오~~

향기에 취해봅니다 어린잎은 결각없이 매끈 결각이 심해졌네요 은목서보다 잎이 작고 결각이 심해요

황금빛 금목서가 추석무렵 노란향기? 뿜떠니, 은목서 또한 질세라 진한향기 날리더니 짙푸른잎 구골나무가 자잘한 흰꽃에 덮힌채 황홀하고 시원하기도한 꽃향을 목서속 3형제중 가장오래 흘려줍니다 시들어도 가지끝에 노래져 겨우내 달린채로.초저녁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