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검복), 은복(은밀복), 흑밀복, 강당복, 그리고 한강에서 주로 잡히는 황복 등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일 맛있는 복어는 겨울철의 최고 별미인 참복(호랑이복)입니다. 예전에 10kg짜리를 잡아 본 경험도 있는데요. 참복은 회를 떠도 일품이고 맑은 탕을...

검복·은복·밀복 등 다양하지만, 흔히 참복이라 부르는 자주복이 가장 맛있다. 우리는 참복 중에서도 1kg짜리만 골라 쓴다. 더 커도 고기(복어)가 늙어서 질기고, 그보다 작으면 맛이 덜하다. 양식 복어는 800g 이상 키우는 경우가 드물다. 채산성이...

많이 식용되고 있는 어종은 까치복과 밀복(은복)이다. 제철은 11월에서 다음해 2월까지로 기름기가 적어 맛이 담백하며 단맛이...강력한 독소가 있어 잘못 섭취 시 사망까지 이르게 된다. 이러한 독성은 어종, 부위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 난소에 가장 많고...

사진이야. 차이가 좀 보여? 오른쪽 사진이 고기가 좀 많지?ㅋㅋㅋㅋ 왼쪽은 돼지국밥+수육 백반을 시킨 거고 오른쪽은 수육 백반을 2개 시켜서 그런 거야. 가까이 보이는 국밥이 둘 다 수육 백반에 나오는 국밥인데, 돼지국밥보다 고기양이나 국물량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