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악 >.< 늦엇다 늦엇어-.-;; 왜 나는 허구한 날 지각이냐 지각ㅜㅜㅜㅜㅜㅜㅜ 내 이름은 은예솔=.= 아주 평범하디 평범한-_- 여고생이다^.^ 나이는 꽃다운 17살*_* 아니야 아니야ㅏㅏㅏㅏㅏㅏㅏㅏㅏ 지금 이걸 하고 잇으면 안대잔아ㅠㅠㅠㅠ 내 소개는 다음...

당신은 누군데 남의 요리방 앞에서 지뤨인데?!" "아, 씹. 나이도 어려보이는 년이 또 시빌거네?" 이런상황에서,,,아씨-_- 난...만드냐구~~ "내이름?! 그래 내이름 은예....." "뭐야? 은예솔. 너 또 모르는 애들한테 시비건거냐? 이제 그만할떄도 되지...

손을 건냈다. 역시 악수가 맞았던 모양인지 그녀, 은예솔은 내 손을 잡고 아주 힘차게 아래 위로 흔들었다. "이름은 은예솔이구요, 나이는 24살. 잘부탁드려요." 에...? 잘 부탁? 저 여자 말에 따르자면 난 이대로 모른척 다시 가던길을 가야 하지 못하는...

흐흐~ ▽~) 은예솔 : 네번째로 `Feeling`의 주인으로 축측 됨...지적인여성....(25살/女) `Feeling`에 서은령의 성하에 못이겨 따라오는 여성이다... 언제나 허리춤엔 노트북이 있다..매일 그 노트북을 같고 무엇을 하는것인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그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