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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의 영어를 할줄 아는 것만도 다행이었다. 그 외국인은 아가씨의 말을 알아듣고 10달러짜리로 바꿔내는 것이었다. 큰 액수의 지폐를 손님이 내놓을 때 "잔돈은 없습니까?"라고 하는 것은 Have anything smaller? (해브 에니씽 스몰러)이다. 이것은 물론...

★긴급★ 쌍코 관련 카페명 제외 찬반 투표 🗳️ https://cafe.daum.net/Sangkoya/b1ZI/187 영어로 직업 말 할 일이 생겼는데 은행원을 “banker”라고 말 하면 되겠소? 네이버에 치니 “은행가 자산가” 라고 나오오 “bank officer" 가 좀 더 가깝겠소?

모집요건에는 굳이 영어점수가 써잇지는 않지만 역시 점수가 높아야 서류에서 뽑힐가능성이 높을까요?

ㅈㄱ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