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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간 탓에 내가 아끼는 려욱이는 보지 못했다ㅜㅜ 려욱아~~ 새해문자 단체는 아니지? 잼나는 슈퍼쇼. 20090103 슈퍼쇼 슈퍼쇼를 보고나서 혁재를 기다리며. 난그냥 진짜 자체발광이구나. 20090103 슈퍼쇼 소라언냐려욱이를보지못해슬펏군여 ㅜㅜ

들어 걱정했는데 다 짝이 있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에 은혁의 엄마는 "우리 소라는 어떻게 하냐"라고 딸 걱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혁의 엄마는 식사 기도를 하면서도 울컥하며 딸, 아들의 결혼을 기도해 눈길을 끌었다. 은혁의 누나는 "그렇게...

연예인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혁재 이소라 은혁 누나분 이름이 소라래요 ㅋㅋㅋㅋㅋ 이혁재 처음들었을때 진짜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 ㅋㅋㅋ 오른쪽에 계신분 어머니 미인이셔 ㅋㅋ 성민 남동생 성진오빠 걍 개훈남 성민오빠랑 목소리 똑같음 ㅋ 은혁누나 소라언니 교회 정말 열심히 다니고 계시죠 ㅋㅋ 동해 친형 동화오빠 병원에서 일하고계심 돌아가신.. 고인이 되신.. 동해오빠...

안보이는거야. 췟. '휙'그리고 뭔가 내 여깨를. 휘감는 물체. " 여어- 왔어? " " 헉." " 왜그렇게 놀래. " " 어? 소라누나! " " 은혁아! 너어젠 왜그렇게 간거냐. 앙? " " 이분은 누구? " " 아~ 내 여자친구 " 자신의 여러명 의 친구(너무 많다)에게 날...

하는데...."-소라 "쿡... 믿음이라?... 장소라!.. 니가 .. 그딴걸 할 자격이나 있냐? .... 쿡...하하... 너는.. 엄연히.. 배신자야.. ..... 친구라면.. 믿음으로 감싸져 있는거다.. 넌.. 유아를 진정으로 생각치 않았기 때문에..그런거라고!..."-단비...

신은혁의 따가운 눈총이 느껴진다.ㅡ.,ㅡ 저건 또 뭐가 불만인거냐고. "야...........너 나 나을때까지 있어준다며." "내일 학교...진짜 왜!-_-" "잘가라고." 저런 망할놈=_= 나는 소라와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병원을 빠져나왔다. 소라의 눈이 멍한 것...

울었던.. 소라가.. 울고있다.. 그만큼 유아는 우리에게 소중한 존재였다.. 난.. 내눈에서 투명한게 떨어진것도.. 모르고.. 손을 재빠르게 움직이며.. 유환 오빠에게 전화하였다.. 사랑한다고 말해줄레? 제발.... (유환 컬러링) "여보세요?-유환 (오빠...ㅠ...

0-^)-소라 (힝 ~~ 아쒸 ..알았다구 -_-^^(본성격 나옴 =ㅂ=) )-작가 ========================================================== "아...잘 잤다>ㅇ< 나 많이 잔거 같은데 ...... 내가 어제 술먹었나? 그라저나 지금 몇시지??"-채영 삐삐삐 지금은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