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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억합니다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차혜원) [부평제일성결교회]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평제일성결교회] [성가악보] 나기억합니다 / 내주를가까이하게함은 작사 : S. F. Adams & 차혜원 작곡 : 차혜원 출처 : 중앙아트 중앙성가 25집 [찬양가사] 나기억합니다 / 내주를가까이하게함은 [S. F. Adams & 차혜원 작사, 차혜원 작곡] 내 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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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제일교회에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변제일교회에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오래전에 예약을 했고, 자주 확인 연락을 주시며 기도로 준비하고 있음을 알려주셨는데 기도하며 기다린 집회의 뜨거움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를 업어 키우느라 학교도 다니지 못했던 넷째 누님의 딸이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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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말라기 변론. 부패와 성결. 1장. 제단 부패, 성전 문을 닫음, 촛대 옮김. 뜻과 정성과 양심껏 섬겨야, 순금 등대.(말1:1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전한 성결이 있어야 재림의 주를 영접하고 새 시대 갈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제단 순금등대(슥4:2)와 새로운 촛대교회(계1:12.20,계11:4) 의 끝을 맺는 완전 변론의 역사입니다. * 요절 말4:4.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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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자리 /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홍지열) 비교 감상하기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 /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홍지열) [대구제일교회] 찬양듣기 은혜의 자리 /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홍지열) [시은소교회...은혜의 자리 /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홍지열) [아현성결교회] 찬양듣기 은혜의 자리 /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홍지열) [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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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34-38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교회 / 은혜목회정보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운데 제일 많이 쓰이는 이름 둘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데 회막과 성막입니다. '회(會)'는 만난다는 뜻입니다. 만나서 이야기를...만났습니다. 회막은 하나님과 만나는 장소입니다. 교회는 하나님과 만나는 장소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날 때도 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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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제일성결교회 사랑의 쌀 나눔. 2019.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양촌비전교회 쌀 풍년이 들었습니다. 은혜제일교회에서 연말행사로 사랑의 쌀 나누기를 했는데 저희 양촌비전교회에도 사랑의 쌀이 도착하였습니다. 담임목사님이신 조기호목사님께서 직접 10kg 10포대를 가져오셨습니다. 담임목사이신 조기호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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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손경민 / 김재훈) 비교 감상하기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경민 / 김재훈) [성락성결교회] 찬양듣기 은혜 /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손경민 / 김재훈) [장충단교회] 찬양듣기 은혜...것들이 (손경민 / 김재훈) [노스필드장로교회] 찬양듣기 은혜 /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손경민 / 김재훈) [안산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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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1일 화요 새벽 경건회 [찬송: 너 성결키 위해, 설교: 마태복음 5장 3절, 열방을 위한 기도: 우즈베키스탄, 우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제일 못난 자, 그 자신이 아무 것도 아닌 자로 여겼던 것이다. 그것은 자신을 지극히 멸시하는 자로 보며, 남을 가치 있게 여기며, 자신을 그들보다 낮은 자로 평가하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을 선을 행하기에는 값싸고 비열하고 보잘 것 없는 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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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제일성결교회 은혜로 일군 35년 2008.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촌제일성결교회 은혜로 일군 35년 낙도와 오지 세계를 향해 더욱 정진 등촌제일성결교회 은혜로 일군 35년 황무지같기만 했던 등촌동에 낙도선교의 꿈을 안고 교회를 개척, 35년 세월이 흘렀다. ‘죽도록 충성하라’는 말씀에 지사충성, 진실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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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심령 부흥회 / 1월 8일(주일 저녁) /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202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락성결교회) 말씀 : 누가복음 10:25-37 제목 : 예수님의 말씀 묵상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