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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이었을까요? 아닙니다. 그의 삶은 곧바로 사방의 적들과 맞서는 치열한 전쟁(8장)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은 은혜받은 자의 삶이 '나태'가 아니라, 거룩한 '책임'임을 보여줍니다. 다윗은 동서남북 모든 적을 물리치며 연전연승합니다...

[새벽 묵상] 왕의 기도, 은혜에 압도된 자의 응답!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짓겠다는 다윗의 가장 선하고 위대한 계획을 들으신 하나님은 "아니, 그 일은 네가 할 일이 아니다"라고 거절하십니다. 이때 다윗의 반응은 실망하거나 따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집! 영원한 안식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이미 준비했다." 맞습니다! 우리의 안식은 나의 선한 열심이 아닌, 하나님의 위대한 약속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그 은혜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살아있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내힘으로 살아온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살아온것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훅 하고 입김한번이면 우리은 훅하고 갈 나약한 인생인걸 깨달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섬기려온 것이...

내게 주신 모는것 하나님의 은혜로 된것임을 이제는 앎니다ㆍ범사에 감사하라 항상 기뻐하라 추수감사절 감사합니다

모든 일에 감사가 있어야, 은혜가 보인다고 한다. 오늘 아침 배운 내용. 늘 감사. 작은 것에도 감사.

을 그대로 적용하고 싶은 유혹이 강하게 밀려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윗은 '또 다시' 하나님께 묻습니다. 즉 그는 어제의 은혜로 오늘을 살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어제와 정반대의 '새로운 전략'을 주십니다. "올라가지 말고, 뽕나무...

그는 모든 성공의 정점에서 깨달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자신의 성취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을 섬기라'고 주신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건강과 재물과 직분을 주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나...

날마다 인도해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그제보다 나은 어제. 어제보다 나아지는 오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숨쉬는 순간순간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