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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푸른 목장의 아침
우리 친구들이 반평생을 넘어 이제 이순의 나이가 되었네요이곳 푸른목장에서 친구들과 더불어 건강하고...
cafe.daum.net/k5555 랭킹: 16 단계 회원수: 237 개설일: 200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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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생 칠순 잔치를 맞이하여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미생 칠순 잔치를 맞이하여 유심 김 양 호 을미생 칠순 잔치를 맞이하여 위로는 계미생 아래로는 정미생이 어울려 축하의 팡파레를 울린다 나이 칠십이면 시쳇(時體)말로 한창이지만 시인 두보(杜甫)는 인생칠십 고래희*라 했거니 어찌 축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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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도 을미생은 있다 2010.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발하단다. 을미회란 명칭은 안 쓰지만 또래에서는 여성들이 활동량이 많은 건 왜 일까? 55년생, 을미생들의 나이에서는 남성들 보다 여성 을미생들이 한 발 먼저 생활의 안정권에 접어 들어서인 지도 모르지만,....... 경조사가 쏟아지는 1월이다. 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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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에 곡식이 자라고 을미생 쉼터에는 양들이 자란다~(다) 200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판은 푸른초원으로 변해 있고 옷같곡식 열매가 풍요롭게 매달려 결실의 계절을 기다린다. 을미생 쉼터에는 지천명이란 나이를 가지고 양들이 자라고 있다 나이는 지천명이지만 맴은 십팔세 우정을 쌓으면서 시샵선출제로 다음의 역사를 바꾸면서 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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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제19대 시샵직을 수락하며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지도자다' 라고 하였습니다. 윗글은 제가 2003년 ;55년 을미생 쉼터'를 태동시킨 후 지금까지 쉼터의 머슴, 혹은 지킴이...두려움이 내포되어 있음을 잘 알고 있지만 중년의 나이에 아직도 많은 즐거움이 우리앞에 남아있다고 저는 감히 말씀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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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낙엽을 보니 세월이어라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 ⏜ི꧁꧂⏜ི 행복은 향수와 같습니다 자신에게 먼저 뿌리지 않고 서는 남에게 향기를 줄수없습니다. 늦가을 바람에 날리여 떨어진 🍂 낙엽을 🍂 보니 내 나이와(을미생) 같은 세월이어라! 。✿゚즐거운゚✿° 수요일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