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큰 식당인데도 손님들이 꽉 들어차 식사하고 있었다 주문한 짬뽕순두부(14,000원) 맛??? 그런대로...... 식사후 선녀바위↔을왕리 해수욕장 (4km)트레킹은 따스한 햇살 확트인 시야 파란하늘 하얀 파돗소리 완연한 봄 소풍 같은 기분.... 힐링 만땅!!!하는...

맛있던 식당(꾸덕집) .................* (화솔방 정모의 시간은 추후..진사님들이..) .................* < 집으로 돌아 오는길...> 을왕리에서 출발하여.. 첫번째로 최병선친구를 집근처에서.. 내려주고 나서야.. 우리는 커피한잔의 시간이 아쉬워...

주변 식당주인의 얘기로는 어제 오후에도 한대가 바다에 빠졌다고 하더군요. 이때까지도 경찰의 구난방송이나 구조작업등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경찰이 왔을 때는 이미 차량을 견인하기가 거의 어려운 절반 이상 정도로 잠길때 이었습니다...

였는데 지금은 듣기좋게 호수공원 ~~^^* 철마산과 천마산 아래 자리한 공원. 팔현리 계곡에서 내려오는 물을 가두어 둔곳이죠. 봄이면 팔현리 계곡으로 야생화 본답시고 여러차례 들렀던곳입니다. 가서보니 이곳과는 사뭇 다른 풍경에 시껍. 가면서 부터도...

있는 식당에 들렀다가 생각지도 못한 맛집 발견! 먹방의 즐거움 만찍했다. [240309] 선자령 - 강원도/대관령 대관령마을주차장~KT송신소~전망대~선자령~국사성황사~주차장 12km/4시간 30분 춘삼월인데 눈이 너무 내려 지겨울 지경이란 친구가 있는 대관령...

아직도 식당에서 밥먹고 있는 병사들을 보면 대신 밥값을 내주곤 한다. 나도 육군 병장으로 gop에서 근무를 했고, 적어도 젊은 날의 한때 대한민국을 지키는 군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꼈다. 아직도 내 군번을 외고 있다. 이렇게 자랑스러워해야할 군인들을...

할머니 식당이 보인다.한번 만나 뵙고 싶었는데 아침부터 그냥 들리긴 그래서 아쉽게 돌아선다. 장봉 옹암 선착장 모습 그 동안에 또 한 척의 배가 도착했다. 장봉도 옹암 선착장에 내려서 우측으로 350여m정도 들어오면 인천 둘레길 싯점이며 장봉도 주...

길에서 을왕리 조개구이 식당 밀집지역을 봤어요ㅡ 그곳에 내가 있을땐 몰랐던것을 벗어난 곳에서 살짝 보았더니ㅡ 평화롭기까지 하네요 바위산쪽에서 눈길의 바닷가를 걷는 재미가 좋았어요 어떤 커플이 만들었나봐요~♡♡ 제가 짜증나서 다 뭉게버렸다는...

나누느라.. 식당은 스끌시끌.. ㅎㅎ 정갈하게 세팅해놓은 모습입니다^^ ㅎㅎ 손닦고.. 물로 목을 축이고.. ㅎ 오늘의 점심메뉴는.. 제육보쌈입니다. ㅎㅎ 깔끔한 반찬과 음식이 좋았었습니다. ㅎ 회원분들 간단하게 소개가 끝나고.. 운영진들의 소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