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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을 섬의 날로 정함. 오늘의 코스 : 인천공항 ~ 선녀바위해수욕장 ~ 전망대 ~ 출렁다리 ~ 하트동상 ~ 을왕리해수욕장 인천공항 가는 길, 방화대교. 선녀바위해수욕장 가는 길, 물회 전문음식점, 깔끔하다. 인동덩굴 페어리 카페, "쑥인절미 눈꽃...

걷기 좋은 산책로이지요. 끝자락엔 자연의 카페도 있고 왼족으로는 산숲속으로 트레킹 데크코스가 이어지고~~~ 을왕리해변에서 선바위로 가는 산책로를 들어서며~~~ 울창한 숲과 나무가지속으로 서해바다풍경도 보면서~~~ 저 멀리 무의대교와 무시섬과...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푸른바다를 보면서, 해변 둘레길을 걸어서, 선녀바위로 가는 길도 운치있고, 좋습니다. 을왕리 해수욕장 인근 식당 해변 (간조시) 해변 해변에 갈매기들이 굉장히 믾아요 갈매기 백사장 끝없는 수평선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선녀바위...

마져 흥건히 젖어 물을 흘리고 있다. 철판위 황금색으로 익어가는 해물 파전 냄새가 구수하게 후각 자극하여 비내리는 날 식욕...있다. 오늘 마무리 시간 열시! 관교동 먹자 골목 도착시간을 어림하며, 인천대교 지나는 길에 악세라더를 더 깊히 밟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