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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6.12 (목) 갑자기 무더운 30도를 넘는 여름날씨이라 가장 시원한 지역이 서해이라 을왕리해수욕장을 찾아서 더위를 잊고 여유로운 바캉스를 보냈습니다. 수도권에서 가까워 바다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늘 붐빈다. 백사장 길이가 700여 미터에 이르고...

오늘도 34도의 무서운 날씨이라 에어컨 속에서 지내기는 게을러 간단한 배낭을 챙겨서 공항철도로 영종도를 찾아서 서해 을왕리해수욕장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잠시 더위를 피해서 일일바캉스를 보내고 하루를 시원하게 보냈습니다. 신나는 디스코...

쓰고, 우비를 입고, 바다를 구경하며 걷는다. 다행히 선녀바위 해수욕장에서 간식을 먹을 때는 비가 그쳐, 갈매기와 잘 놀았네요...굳은 날씨에도 함께 해줘서 감사합니다.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내리는 빗방울과 함께~ 을왕리 해변 을왕리 해수욕장 을왕리...

공항 전망대~(1.8km)~용유성당~(1.8km)~용유 해변~(0.5km)~용유장로교회~(2.3km)~선녀바위해수욕장~(2.2km)~을왕리해수욕장~(1.3km)~왕산 해수욕장~(0.4km)~왕산 해수욕장 버스 정류장 ] (16.6km) 탐방일 : 2024년02월20일(화요일) 날씨 : 이슬비가 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