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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기행 2007.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빼 놓을 수 없는 시설인 듯. 중국의 고서에도 가무를 즐기는 민족으로 기록되어 있다니 그 피가 어디에 갔으랴. 을왕저수지에서 무의도 가는 길엔 상당 구간 이런 잔차길이 조성되어 있었다. 무의도 가는 고갯길에서 무의도 가는 고갯길에서 내려다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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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 삼겹살 2011.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왔습니다. 경기도 시흥이며 시장가서 사다 먹는것 곱다 적개듭니다. 외식과 나들이 괜찮을듯 합니다. 장어먹으로 가는길 을왕저수지입니다 저녁에는 많이 기달린다고 하네요 검색창에 천장어 치면 나올지는 저도 않해봐서리... 저녁에는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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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246m).쓰레봉(221m).수압봉(140m).관무산(206m)/경기시흥 2021.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리길로 진행 다시우향 내림길 따라 쓰레봉으로 갑니다. 13;41 쓰레봉 가는 능선입니다. 13;43 조망 13;47 "쓰레봉"써진 이정목입니다. 13;48 쓰레봉 셀카 인증사진입니다. 13;53 쓰레봉 하산길 바위입니다. 12;55 능선갈림봉 입니다. 수압봉은 장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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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훈 프란치스코 동문회장님(종교 34) 201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길 가는 거란다. 말씀도 없으시다. 그건 옆에서 마태오 형제님이 다 설명하신다. 차를 타고 15분 정도 갔는데 이곳은 완전 시골 마을이다. 길 건너 멀리에 보이는 곳이 군포이고 여긴 행정구역이 다른 곳이란다. 차에 내려서 조금 올라 가다 보니 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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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몽이의 도깨비드라이브 -왕산저수지&선유도편- 2011.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지요~(을왕저수지랑 또 틀리더군요...~~!!!) 다 마시고 진짜 헤어져야 하나부다..하며 아쉬웠는데.... 그 마음을 알았는고....친구가 한마디 합니다... "운전해볼래?" "응??? 뭘 운전해? 나 차 안가지고 왔잖어~~..잠깐.... 설마....너?" "응 맞아~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