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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갈비를 한꺼번에 많은양을 시키지않고 여러가지 종류를 먹어보게 선택할수 있게 해 드렸다~ 오로지 숯불만 고집하는 테이블과 갈비살·꼬들살·숯불 골고루 먹는 테이블도 있었다~ 갈비살이 낫다는사람들이 많았다~ 야외에서 먹었는데 양념이 탈때마다...

양념갈비를 잘한다는 오래된 집... 저녁시간에는 줄을 서서 먹는다던데... 그 맛을 보고 싶어 하시는 분이 계셔서 함께 들러...맛나게 드시는 모습에 기분이 좋아 지더라는...ㅎㅎ 을지로에 위치한 양념갈비 전문점..."조선옥" 사진 보시지요.. 위치 참조...

역을 통과하여 모임장소인 서서갈비에 12:26 도착하니 7명이 벌써 도착하고 곧 김진섭친구까지 9명이 모이니 부산의 이종국친구...한잔 마시며 대화를 나누다 14:50 모임을 마치고 귀가,호프하잔하러 가는 친구들과 헤어져 아차산역에서 전철을 타고 을지로4

타고 을지로3가에서 내렸습니다. 9번출구를 향해 걸어가며 혹시 저처럼 연구실을 가는 회원이 없나를 두리번거렸지만 9번 출구쪽이 워낙 한가하더라구요. 계단을 올라가는데 뒤쪽에서 큰 소리로 대화를 나누며 올라오는 젊은이들이 있었습니다. 지하철...

을지로 3가 인쇄골목 안에 위치한 안성집,, 서울서 손꼽히는 돼지갈비집으로 이집또한 50년을 훌쩍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세월의 연륜이 느껴지는 가게내부,, 예약은 당연 어렵고 그냥 가서 줄서서 먹거나 발걸음 돌리거나 해야 하는데 운 좋게 자리가...

전분의 갈비와 육개장 맛은 금세 주머니가 헐한 상인과 손님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전성기 때는 2층의 70석까지 손님이 가득했다고 한다. 일행이 육개장으로 식사를 하고 산삼주에 소맥(소주+맥주)까지 다 비우고 자리에서 일어선 시간은 밤 9시가...

옆에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뭔일이지? 서서갈비 분점이 생겼나????? 아니었습니다. 필동면옥, 을지면옥과...그릇 하고 갈까? 그런데 줄이 좀 길었고 아직 배가 덜 고파서 을지로3가 쪽에 있다는 을지면옥에 가기로 했습니다. 1시간30...

줄 서서 먹을만큼 핫플로 등극한 곳이에요. 3-4시간 웨이팅은 기본이라는 짚불구이 고깃집 '몽탄'에서 낸 식당이기에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방문하고 있죠. 인기 메뉴는 등심 주물럭과 우설, 특양입니다. 등심 주물럭은 간이 세지 않고 기본으로 나오는...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그러나 다른 을지로 맛집에서 종종 발견되는 무성의한 서비스가 이곳에서도 발견되었다 . 바빠서 인지 종업원의 표정에서 웃음을 찾아보기란 굉장히 어려운데 테이블에 놓여있던 소금통을 아무런 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