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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이 더 중요한 걸 말해준다. ‘요즘 날씨에 안 가면 유죄’. ◇저녁, 노가리 골목 달리는 도심 러너 오후 8시 반. 러닝...들어왔다. 러닝 크루 ‘CVS’가 청계천, 광화문, 창경궁을 달리고 짐을 맡겨둔 을지로3가 단골 호프집으로 돌아오는 길...

가을날씨입니다 우리고문님 선배님 친구님들 안녕들 하신지요 다음달이면 10월의 밤 행사가 있기에 9월정모는 건너뛸까 생각도...평소에 보고싶은 선배님이나 친구를 만나러 나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 멍님들 9월정모 을지로 에서 방갑게 만나요...

신당동, 을지로 3가 로 해서 집에 왔다. 09:00~13:00. 오후에 익우와, 용권이와 통화했다. 은이는 07:15~19:10. 저녁밥은 은이가 만들어 준, 충무김밥으로 잘 먹었다. 9/28 ; 토요일 오전에 오랜만에 동네 주위를 걷고 왔다. 어제 오후부터 또, 다시...

없는 날씨로 화살 같은 시간으로 분간을 못 하다가 뒤돌아 보니 어느새 그 유명한? 10 월의 마지막 입니다ㅋㅋ 어쩔!! 한때는 무슨 생일처럼 기념했는데.. 이제는 아,..옛날이여~ 가 주제곡이 되었으니...쩝 그래도 곱씹을 수 있는 추억이 있어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