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
모가회 919
하나도 나누어 먹던 옛날의 가정의 화목을 그리워하는 회라는 뜻뒤의 919는 우리들의 아버님 제사날(음력)
cafe.daum.net/moga919 랭킹: 11 단계 회원수: 6 개설일: 2015.02.21
카페글 본문
-
음력7월15일은 백중이자하안거해제일이다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 다른 가족 같은 동물이나 천도하고 그 외 다른 가족 같은 동물이나 지인까지 챙겨서 천도해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백중 뜻? 음력 7월 15일 백종(百種) 중원(中元) 또는 망혼일(亡魂日) (넋 혼) 우란분절(盂蘭盆節)이라고 한다. 백중은 이 무렵에 과실...
-
음력 1월1일 설의뜻 2023.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력 1월 1일 설의뜻☆ 설의뜻 음력 1월 1일 정월 초하루를 설날이라고 합니다. 설은 '사린다', '사간다' 란 옛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삼가다. 조심하다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쇠다'는 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하여 나쁜 기운을 쫓아낸다는 말입니다. 즉...
-
음력 설날을 기다린다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오후에 얘들이 올 거여요. 설날에는 각자가 볼일 봐야 하니까요.' 나는 아뭇소리도 하지 않았어도 아내의 뜻을 안다. 큰아들은 음력 설날에 대구 처가댁으로 내려갈 것이고, 둘째딸은 충남 태안군 시댁으로 갈 것이다. 큰딸은 지금 한국에서 혼자...
-
설의 뜻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날 노래 미기 설의 뜻 설날 노래 by 미기 MIGI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설의 뜻 음력 1월 1일 정월 초하루를 '설날'이라고 합니다. '설'은 "사린다, 사간다." 란 옛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삼가다, 조심하다."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쇠다."는 "몸가짐...
-
봄이 오는 소리 ?? // ★지난세월★ // 나이에는 졸업이 여ㅓㅄ고//🍵'설' 의 뜻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다 부삭에다 쳐넣고 부지땅으로 젓으면 잘 타들어 갔지. ========================== ======================== 🍵'설' 의 뜻 음력 1월 1일 정월 초하루를 '설날' 이라고 합니다. '설' 은 "사린다, 사간다." 란 옛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삼가다, 조심하다...
테이블글 본문
-
(약스압) 조선시대 아동 발목 절단 미제사건 정리글 2024.07.03
의논하도록 하라.' 결국 사건발생 보름쯤 지난 2월 30일(음력) 중종은 조선시대 최고행정기관인 의정부의 대신들을 불렀고 6살...말만 듣고 큰 옥사를 만드는 것은 부당한 듯합니다. 신의 뜻은 이와 같습니다. 의심스러운 옥사는 끝까지 밝혀 내지...
-
2024년 1월 19일 오늘의 운세 2024.01.19
쉬운 날입니다. 가볍게 시작한 행동이 큰 주목을 받게 될 수 있다는 뜻인데, 문제는 부정적인 면으로 주목 v.daum.net 중앙일보...운세 [오늘의 운세] 1월 19일 2024년 1월 19일 금요일 (음력 12월 9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11일 화요일 띠별‧별자리별 2023.07.11
해라. 뜻이 이루어질 것이다. 범띠 : 주위의 유혹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된다. 1950년생, 크게 운이 좋아지거나 나빠지지 않는다. 1962년생, 욕심을 버리고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1974년생, 좋은 흐름의 시기를 알고 나아가면...
-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10일 월요일 띠별‧별자리별 2023.07.10
자신의 뜻이 굳고 변함이 없다면 능히 고난을 극복해 나갈 것이다. 말띠 : 가세는 확장되고 만복이 찾아온다. 1954년생, 가끔씩은 남의 이야기도 귀담아 들어보자. 1966년생, 당신을 좋아하는 무리가 한둘이 아니니 마음이 벅차구나. 1978년생, 시기가...
-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3일 월요일 띠별‧별자리별 2023.07.03
나의 뜻이니 어찌 이루지 못하리오. 1953년생, 한 눈 팔지 않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와 같구나. 노력에 결실이 있겠다. 1965년생, 힘이 부족하면 이룰 수 없는 법. 긴장을 풀지 말라. 1977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 같으니 천생배필을 만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