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1월 15일 딱 중간인 반가운 금요일 대충방 출석부입니다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이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은거 같은데 오늘이 11월 딱 중간이고 음력으로도 보름이예요 오늘 밤~ 달이 예쁘게 뜰지 기대되네요 지난주 달님 어제는 제 평생 날이 가장 포근했던 수능일이었습니다 날이 좋았다가도 수능일만 되면 추워졌었는데요 올해는...
-
11월 15일, 활 장어, 횟감, 참조기, 먹갈치, 파갈치, 풀치, 꽃게, 병어, 밴댕이, 자랭이, 민어, 모듬 잡어, 간재미, 홍어회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협) 1kg 판매가 : 18,000원 홍금숙님 갑돌님(2) 4kg 판매가 : 51,000원 16kg 판매가 : 160,000원 ... 탁선장 1971년 음력 11월 5일 오후 8시즈음. 전남 신안군 임자면 괘길리에서 탁연남씨의 둘째아들, 탁선철(광산 탁씨, 32대손)입니다 지금은 개명하여...
-
오늘의 역사(11월15일)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치는 7 고는 5 산은 3으로 직역하면 753이다. 일본의 대부분의 연중 행사가 그렇듯이, 이것도 원래는 음력 11월 15일에 열렸다. 음력 11월이면 양력으로는 12~1월 내외라서 농사가 완전히 끝난 뒤였다. 농한기 보름날에 한 해 수확을 고마워하고, 아이의...
-
오늘의 운세 --- 2024년 11월 15일(음력 10월 15일) 癸未 금요일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운세] 11월 15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1월 15일(음력 10월 15일) 癸未 금요일
-
오늘의 운세 (11월 15일 금요일)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5일(음력 10월 15일) 금요일 띠별운세 ▶쥐띠의 2024년 11월 15일 오늘의 운세 36년 근심도 차차 소멸되니 강력히 추진해야 성사. 48년 문서나 도장은 함부로 처리 말고 협조자와 공조하면 길. 60년 사소한 일로 언쟁이나 다툼...
-
11월15일 금요일 월례회모습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응원도 함께 다행히 날씨도 춥지않아서 마무리도 잘하신거 같으네요 덕분입니다 넘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음력15일 보름달 11월15일 봉사하시는 법보님 수고 많으십니다 ! 은영 보살님 어제도 오늘도 수고가 많으네요 화이팅 하셔요~() 11/16...
-
2024년11월15일(금요일) 제주도 여행기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11월 15일(금요일) 날씨 : 구름이 낀 날씨 [제주시 조천읍 최저기온 16도C, 최고기온 20도C] 탐방코스 및 탐방 구간별 탐방 소요시간 (총 탐방시간 1시간21분 소요) 12:01~12:4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4199 번지에 있는 동백동산...
-
11월 15일(6물때), 홍어, 아귀, 참조기, 먹갈치, 병어, 대하, 밴댕이, 민어, 잡어, 생선 경매 준비 합니다.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탁선장 #아귀 #홍어 안녕하세요 오늘은 음력 10월 15일 물때는 6물때 입니다. 연안소형14척 2,380상자. 안강망12척 3,510상자. 유자망9척 참조기1,120상자. 잡어1,170상자., 자망2척 홍어400상자. 잡어110상자. 총37척 8,690상자. 생선 경매 준비 합니다...
-
☆2024년 11월 15일 오늘의 역사☆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4357).11.15(금) 음력 10.15 (계미) 시제(時祭) ♡ 시제(時祭) : 음력10월 보름날 지내는 차례로 지방이나 문중에 따라 날짜는 약간씩 달라지기도 함. 조상신은 5대까지만 사당에서 제사지내고 그 이전 조상님들을 한꺼번에 모시고 지내는 제사, 5대...
-
2023년12월27일(음력11월15일)수요일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 사랑하는 바다 같은 내 어머니 젖가슴을 풀어주시며 생명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 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새가 되어 하늘 높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 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 엄마 영원히 부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