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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역 어반호텔앞 (09:30분출발) 3, 투어지 경로 : 인덕원~군포~팔단~우정~포승공단~아산만~아산스파비스~음봉 논두렁 매운탕(점심)~복귀 *어죽 맛보장 합니다 안오심 후회 * 4, 회비 : 1/n 5, 출발전 기름가득 바이크정비 철저 6, 투어시 회원상호간에...

칠월의 태양은 강하게 하늘에서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 아무튼 오후6시쯤 대구를 출발 어죽을 먹자는 대표의 제의에 9시쯤 음봉 '논두렁 매운탕집'에 들려 어죽과 소주한잔으로 늦은 저녁을 때운후 대표와 헤어져 10시 조금 넘어 온양온천 母tel에 도착할...

가족 동반 안면도를 다녀 왔슴다. 많은 동창덜이 참석하진 못했지만 그래두 백사장 해수욕장에서 자연산회를 먹구 삼봉해수욕장에서 뜨거운 햇볕아래서 모래판 족구! 집에 오는길엔 음봉 논두렁 어죽을 먹구 얼굴덜이 벌겋게 달구어져서 하루를 마감했슴다.

아산 음봉 사거리 농협에서 아산님들과 합류하여 산행 들머리인 아산 기와내 서원리에 당도한다. 토산회와 처녀산행을 하는 회원님들을 소개과정중 최경순님,이재은님은 카페참여를 확인했는데 어젯밤 목운동을 너무 열심히 하느냐고 김현숙님과 ,유미경님...

하음봉씨의 시조가 되었답니다. ※하음은 하점면의 옛이름입니다. [출처: 현지 안내판] 할머니 모습을 닮은 부처님 석조여래입상 고려시대, 마을 사람들이 빨래를 하러 오는 연못이 있습니다. 어느 날 한 여인이 빨래를 하러 가니, 함이 떠 있는 게...

살펴봅니다. 아직은 아무 기색도 없습니다. 감기 걸린 집사람이 밤새 기침을 합니다. " 우리 뜨거운 어죽 먹으러 가세 " 성당 미사 끝내고 음봉 논두렁 매운탕집 찾아 가는길 전정을 끝낸 복숭아밭 가지끝이 발갛게 물 들었고 목장 풀밭 마른잎 사이로...

아산시 음봉 어죽의 맛이 일품인 논두렁 매운탕집 정원에 서있던 감나무에 걸려있는 단감의 모습이다. 전해오는 말로 까치를 위하 여 다 수확하지 않고 저렇게 한 두개씩 남겨놓은 모양이다. 일명 까치밥이라고도 불리우고 있기도 하다. 나는 이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