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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꽃동네에 다녀와서.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당의 신심깊은 형님이 꽃동네에 미사보러 간다고 나보고 같이 가잔다. 그런데 새벽 5.30분에 만나 여섯시까지 동래역 가서 꽃동네 버스를 타고 가야 한다니 새벽부터 일어나 부지런을 떨어야 한단다. 자신이 없었지만 간다고 했다. 맞바람치는 마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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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여름신앙학교 (음성 꽃동네사랑의연수원)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속에 모습이 신나 보여서 좋습니다 무언가 마음속에 하나씩 담아왔으리라 생각합니다~ -------♡-------------♡------------♡ 첫째날~♡ 교동성당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만큼 겹겹이 하트로 표현했어요~ (사진과 글ㅡ마리 루체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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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동성당 가족 캠프(음성 꽃동네 이야기) - 봉사현장 체험 ＆ 마음키우기 201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6일(토) ~ 27일(주일) 봉사현장 체험 ＆ 마음키우기 오전동성당 신자 300여 명 타 본당 신자80여 명이 함께 은총의 장인 음성 꽃동네에서 사랑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특히 중 고등부 학생들은 봉사활동 체험을 통해 참 사랑에 대해 몸과 마음이 더욱 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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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산(음성)(340m)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차장(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산46-3)에 무료주차하고 산행 준비후 출발. 09:26 ; 등로입구 모습 09:27 ; 올라가다가 본 주차장 모습 09:33 ; 익어가는 가을답게 등로에는 낙엽이 가득차있네. 09:35 ; 갈림길((우)통동0.7km/(좌)함박산정상2.3km) ; 좌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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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내 정신~~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개를 사와서 다시국물을 내고 호박,감자를 넣어 맛있게 끓었다. 다음날 새벽에 성당 형님과 음성 꽃동네에 간다고 냉장고에 넣는다는 걸 까먹고 다녀오니 밤 9시! 된장국 뚜껑을 열어보니..거품이 부글부글...이렇게 된징국 한 숟가락도 못 떠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