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돼지갈비 먹고 싶다고 먹으러 가자네요......... 아무리 돼지라지만 좀 걱정되긔.이번 사태가 터진 이후.......... 전북 정읍 사는 본인인데..........전북은 미친소 들어왔나요?? 서울은 벌써 들어왔다는데............... +)아까 올렸다가 짜식돼서 다시...

골드스타님... 란도님... 노키매직님... 배꼽잡체님... 음성에서 오신..핑크님... 글구..저.촌년까징..^^ 만나서 무지무지...20분지각이라구 하더군요...ㅋㅋ 간단하게 돼지갈비집에서 돼아지 갈비에 쐬주한잔하구요... 골드스타님과 노키매직님과 란도님...

아빠랑 나랑 만든건데... 이렇게 짠맛이 확실하게 느껴지는데 미각 상실하는 코로나일리가 없다고... 자기는 음성이래.... 엄마가 물 확 붓고 다시 끓엿어..

모임 끝나먼 떠날 시간인것 같다 혹시나 내가 이곳에 데 머무를 이유는 딱 하나 전에 카페 합치기전 한글님 계실때 음성 모임에세 돼지갈비 했을때 모자라서 아쉽고 다음에 또 기회되면 해달라고 했을때 네 그리할깨유 라고 답했기에 그때 그분들중 해...

조여사는 음성 메시지와 문자를 남겼다. "언니, 왜 휴대폰이 꺼져있나요? 문자 보는 즉시 전화 좀 주세요!" 조여사는 금요일까지 출근을 하고 토요일엔 아파트로 찾아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조여사는 시간제로 일하는 반찬가게에서 일손이 잡히지 않아...

근, 갈비 서너 대로 잡더라도 50개의 입이 필요하다. 50명을 한자리에 모을 수 있는 크기의 집이 있을까. 아마 이삼 일을 계속 치르는 잔치겠지. 그렇다면 이 여름에 고기가 견더내지 못할 텐데. 그럼 그 많은 고기를 저장할 수 있는 냉장고가 있단 말인가...

충북 음성의 부용산은 가섭산을 마주 보고 있으며, 경북 예천의 부용봉은 도효자의 전설을 간직하고, 사각뿔 모양의 부도가 있는 연화사를 품고 있다. 산줄기는 호남정맥 사자산에서 탐진강을 가르며 갈려나온 탐진지맥이 억불산·관춘산·괴바위산을 지나...

토끼 갈비뼈로 이를 쑤시며 물었다. "쩝쩝! 그래, 그 사 아저씨라는 사람한테 무공을 배웠단 말이지?" 단호삼은 뼈를 묻을 요량으로 구덩이를 파며 대답했다. "그렇소." 문득 팽후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이름도 모르고 그냥 사 아저씨로 통한다? 거 참...

많은 돼지의 자식인 양 천박해 보이진 않는다. 하지만 그러한 기품이 초면인 어린 놈에게서 반말을 들어야 하는 남명의 기분을 무마시켜 주진 못했다. '싹수머리없는 놈!' 남명은 빙긋 미소 지었다. "아, 예, 그렇습니다만. 혹, 그쪽은 대공자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