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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전주음악분석 세미나 안내입니다!!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주음악분석 세미나는 대한민국 최초의 음악분석 세미나를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음악분석을 통해 많은 학생들과 작곡가들에게 음악분석을 통해 전문지식을 전달하는 차별화된 세미나이다. 특별히 이번 22회 음악분석세미나에서는 3일 동안 5명의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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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 및 게임음악 스코어 감상 및 분석 클래스 오픈!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공 가능성 및 채용 가능성 긍정적 검토 5. 단톡방에서 오케스트라 공연 초대권 공유, 가상악기 정보 및 자료공유, 영화음악 분석 논문 및 자료공유, 현역 필드 작곡가들과의 소통 등, 여러가지 헤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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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임용 새책 판매(새들배, 조성음악분석, 국악개론, 국악통론, 음악교수법, 음악교육의 이해와 실천, 음악교육의 기초)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새 들으며 배우는 서양음악사 1,2권 분철 크리스탈링 스프링(완전새책) 53,000원 -> 48,000원 2. 연주자를 위한 조성음악분석 1,2권 1권 15,000원 -> 10,000원 일부 연필 문풀 O / 사진 참조 2권 17,000원 -> 12,000원 2권 모두 사시면 20,000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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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으며 배우는 서양음악사 본문1,2, 그라우트 상 하, 연주자를위한 조성음악분석 1,2 새책 팝니다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완전 새책입니다~ 무료배송이고 세트로만 팝니다. 채팅이나 댓글주세요. 새들배 본문 1, 2 : 40000원 그라우트 상, 하 : 53000원 연조분 1, 2 : 23000원 *저작권 자료(모의고사, pdf 등) 공유 및 매매 글, 댓글 게시하지 마세요. 해당 사항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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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연주자를 위한 조성음악분석1권 2권 판매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권은 1장정도 필기가 되어있으나 거의 안한것과 마찬가지 2권은 아예 쓰지않은 새책입니다 도서 상태 깨끗합니다 1권 원가 15,000 -> 10,000 2권 원가 17,000 -> 12,000 택배비 미포함 가격 입니다 사실분들은 댓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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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의 음악과 테크놀로지-슈퍼맨인가 프랑켄슈타인인가-음악미학연구회 편집 · 오희숙 , 노재현 책임편집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산적 불안정성까지 153 : 기술과 무대 예술에서의 사고 2. 인공지능과 뇌 컴퓨터는 과연 창의적인가? 180 : 인공지능 음악과 음악 분석의 만남 AI 오페라《THE OPER&》197 비평가는 튜링 테스트의 심사위원이 될 수 있는가? 236 맥락에 의한 심미적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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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게임음악 감상 및 총보 분석 클래스 오픈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저희 YK Music에서 좋은 취지를 통해, 게임음악 및 영화음악 스코어 감상 및 분석 클래스를 열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게임, 영화, 드라마 필드에서 프로 작곡가로 활동을 하시면서도, 작곡가로써, 아티스트로써의 발전 및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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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분석 - 음악 14. 궁금해요.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안내사항은 삭제 금지> 수강생들간의 질답 게시판입니다 :) 예의를 지켜 게시판을 사용해주세요 :) ❌비댓금지❌, ❌글 삭제 자제❌, ⭕말머리 사용⭕ 게시판에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위 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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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영 저자(글)-음악이 좋아서, 음악을 생각합니다 -음악이라고 부르는 모든 것들에 대하여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소음의 정치학 [3] 바흐는 어쩌다가 음악의 아버지가 되었을까? [4] 킴벌리는 왜 악보를 Music이라고 했을까? [5] 음악분석을 위한 변명 [6] 폼Form나는 음악 - 기악음악이 말하는 방식 [7] 틀린 음악 [8] 음악회장의 조명은 언제 꺼졌을까?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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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글] 따라갈 필요없다며 다른 문을 열었던 아이브가 결국 따라온건에 대하여... 아이브 이야기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뽑힌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너무 평안하나? 라는 느낌이 들 정도 인데요. 자꾸 큐피드 이야기 해서 죄송한데.... (물론 음악적 분석으로는 차이가 많이 있지만 어쨌든 이 곡의 분위기가 큐피드와 비슷한 점을 공유한다는건 부정 할수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