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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ㅡ 짠다고 이 ㅡ 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 가는지 그 ㅡ 렇지만 두시간 잼나게 놀았네 목 ㅡ 소리 높여 따라부르기도 하고 석 ㅡ 촌호수에서 벙개 함 안하나 잼 날틴디...

[음우사방송중라이브]작은행복님-비록(광화문연가).mp3 작은행복님의 방송 중 라이브를 일하면서 차 안에서 녹음한겁니다~

우렁찬 구령에 맞춰 핫둘핫둘 힘차게 쭉쭉펴고 돌리고 뛰던 국민체조 기억하시나요 지금은 그 국민체조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음우사체조로 우리의 건강을 지킬 때가 왔습니다 어려워요 네 이건 국민체조보다 더 힘이 드네요 그래도 시간날 때마다 하다보믄...

Under Foot - It Would Be Nice Son Seals - I Can't Hear Nothing But The Blues 나나나듀듀트햐 11.19.24. 비바체 음우사 처음으로 Kenny Lattimore - I Love You More Than You'll Ever Know Carl Sims - It Ain't A Juke Joint Without The Blues 아아...

골목 학교에서 고무줄 놀이하던 어린시절 남자는 상고 머리 여자는 단발 였던시절 없이 살면서도 웃음만큼은 재벌 ㅎㅎ

가을과 함께한 주왕산 단풍도 울고 갔다는 음우사의 우먼파워 참기름냄새를 풍기고있는 청솔 가넷님 닭살모습ㅎㅎㅎㅎ 주왕산에서 출사를 마치고 산중턱으로 모두 모여서 진보라님께서 쌓온 꿀맛같은 김밥을 넓은 산소 뒷쪽에서 옹기종기모여 맛있게 먹고...

뜻깊은 자리에 함께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별빛아래 음우사 제1회 시낭송에 참여해주신 분중 그 개최 목적에 가장 부합된 자작시 & 낭송으로 참여 해주셨던 하늘마당쇠님이 대상으로 선정되셨습니다 대상을 수상하신 하늘...

음우사 1년........ 7월 16일. 세월 참 빠르기도 합니다. 음우사 발 들여 놓은 지 꼬박 1년 되는 날. 회원 클릭해보면 1월로 나오지만 (중간에 보따리 싼 적이 있으므로 ㅎㅎ) 각양각색의 사람들. 모자 쓴 분들과 어깨에 계급장 단 사람들. 특히나 시커먼...

내가 여기서 그대 생각에 하늘을 올려다 본다 너는 그곳에서 그때 그리움으로,, 흐르는 강물에 종이배를 띄우는가? 너의 마음 나의 마음이,, 이곳 음우사 공간에서 다시만나,,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자 ^^ 2020년4.29일 불꺼진방 불밝히며,, 넘버 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