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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봤던 존나 음침한 글 2024.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찍 싫은 것 까지는 알겠는데 원글쓴 포함 댓글들 다 말로는 친구라면서 존나 거지다, 기초생활수급자다, 존나 개털이다, 무주택자다, 월세 살면서라는 식으로 온갖 가난 혐오하는 표현 다 써놓고...심지어 죽으라고 저주에 가까운 말까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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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대만 연경 기사 보는데 대만 졸라 음침하다 202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롯데는 그냥 연경이라고 생각해서 컨디션 조절 같은거 생각해서 진행하려고 했는데 대만에서 스폰서 붙이고 관객들 3만명이나 불러서 홍보 졸라 크게 하나봐 롯데 좀 당황스럽다고 기사남....ㅈㅗㅈ본 손민수 아니랄까봐 존나 음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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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되는 꼬라지 개음침한거봐 2025.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정치겟 + + 정치겟 + + 정치겟 + + 정치겟 + + 정치겟 + + 정치겟 + + 정치겟 + + 정치겟 + 하수구에서 풀려난 시궁쥐같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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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특별전: 인간의 色’ - 주요 작품 11편 공개, 포복절도 코미디에서 음침한 스릴러에 이르기까지 각종 장르를 202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밀의 꽃>(1995), <귀향>(2006)을 선보인다. <내가 뭘 잘못 했길래> <귀향> 페드로 알모도바르만큼 포복절도 코미디에서 음침한 스릴러에 이르기까지 각종 장르를 자신만의 컬러로 섭렵한 작가가 또 있을까. 이번 특별전은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정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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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취향 저격 당한 만화 발견함ㅠㅠㅠㅠㅠ ((피폐음침)) 202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못하는 취향 하나씩 있는거 나만 그런거 아니지 만화 취향 지독하게 하나만 파는데 오랜만에 저격 당했네 ^^ 지금 ㄹㄷ에 5권까지 나온거 다 정주행하고 짤 찾아보는중.. 짤로 설명 불가지만 딱 저런 집착+순애 콜라보라 취향맞으면 찍먹이라도 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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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화가가 무서운 풍랑을 만난 배 한 척을 그렸습니다. 풍랑은 금방이라도 배와 선객들을 삼킬 듯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 배에 탄 사람들이 모두 겁에 질려서 두려워 떨기는커녕 모두 여유 있고 즐거운 모습을 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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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알아보는데 전 세입자 ㅈㄴ 음침하다는데 상관없긴한가?? 202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동산 중개인이 말해줌 세입자 남자임 근데 대인기피인지 뭔지 말도 못붙이게 하고 좀 이상하다는데 내가 여기 계약해도 나랑은 상관없는거 맞나? 집은 되게 깔끔하구 괜찮아서 ㅠ 걍 찝찝하구 무섭긴 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