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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성이 공격하니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묘지를 설명함에 여자는 남자와 달리 보아야 한다. 여자는 태어난 곳과 결혼한 곳의 음택이 서로 다르니 둘다를 살펴야 한다. 하지만 죽고나면 또 태어난 집안으로 돌아가 묻히니 두집안의 음택을 모두 살펴야 한다...

지금의 음택발복론에는 중요한 논점 3개가 누락되고 있다.(지사의 시각에서) 1. 지금의 발복론 * 지금 논의 되고 있는 음택발복의 작동원리에 관한 논의(이하 음택발복론이라 한다)는 주자의 혼백론(사람이 죽으면 혼은 하늘로 가고 백은 땅으로 간다는...

음택발복은 언제 발현되는가 고대의 증언과 현대의 증언은 하나같이 ---"죽음과 신생은 하나" 라고 말합니다. 정신과 물질은 원래 하나에서 시작되었으며, 영속하는 동일한 에너지라는 것입니다. 그 에너지는 여러 형태로 변화 무쌍하며 무한과 교류합니다...

음택풍수의 발복원리에 관한 이론(朱子로부터 시작된다). 1.풍수들의 화두(話頭) 풍수의 약효는 발복에 있으니 자연히 발복의 작동원리는 “어떠한가”라는데에 관심이 가게되고 작동원리를 알면 현실적인 문제 예컨대 “화장을 해도 명당발복을 받는가...

가려버리고, 또 옆에 천상이 잇는 궁까지 가려버리는 힘이 쎈놈이죠. 자미두수에서 전택궁!은 내가 사는 집이죠. 또 묫자리 음택도 의미해요. 구체적으로 조상묘중에 어디 묘가 문제인가도 쉽게 찾을수잇죠. 거문이 전택궁에 잇으면 집.산소 잘못쓰고 집안...

[석초 채영석 풍수칼럼] 만석꾼 지지는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바닷가 음택이다 전방에서 들어오는 조수(朝水)라면 왕성(旺)한 물인데 만약 용신(龍身)이 미약(微弱)하면 요절(夭折)이 두렵다. 작은 물(小水)이 대세(大勢)를 좇아 앞으로 나간다면(順...

음택명당의 구조(藏風得水와 龍穴砂水向時) 1. 생기(生氣) 응집처(凝集處) 음택혈처는 생기가 뭉쳐 있는 곳 즉, 생기응집처라는 것이 예부터 사람들의 지배적인 생각이었다. 좋은 혈처를 명혈(名穴) 또는 명당(名堂)이라고도 부른다. 생기 응집처를 판별...

240617 GFCA 풍수지리 최고위과정 제14기 1학기_음택풍수 - 왕릉 풍수, 문화재 풍수_1교시 240617 GFCA 풍수지리 최고위과정 제14기 1학기_복습_2교시

경남 사천 세종과 단종 태실지(태봉은 음택명당인가?) 1. 단종태실지(端宗胎室址)의 문제점 경남 사천시 곤명면 은사리 산27에 세종(1418~1450)태실지가 있고 은사리438에 단종(1441~1455)태실지가 있다. 세종태실지는 제자리보존을 못한 허물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