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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앉아보신분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ㅎ 좌석이없다고 한쪽으로 가시더니 이렇게 앉으시더라구요 .사실은 저기는 노약자자리인데 음파/은호님 스스로 노약자라고 선포를하시네요 . ㅎㅎㅎ 이제는 할아버지라고 불러야겠어요 ㅎㅎㅎ 제 친구한테 사진...

그리움 率香 손숙자 박속같은 목련이 가슴을 열면 님이 온다 하니 꽃망울 마다 그리움 담아 수줍은 가슴으로 안아보리라. 아름다움에 넋을 잃고 바라 보다 황홀함을 주체 못해 목련꽃 아래 꽃잎 세던 그리움이 눈물 뚝뚝 쏟아낸다. 목련 꽃 미소 속에 님은...

모두 다 왜 이렇게 이쁠까요? ㅋㅋㅋ 생일잔치 준비에 ...제가 좀 열심히...ㅎ... 강당에서 ... 해송문학회 회장이신 음파 오은호님... 생일 축하합니다.~~~~한곡조... 끝내고 근처 아구탕집에서 저녁을...왜 그리 매운지...ㅠㅠㅠ.... 일을 넘 마니...

분) 뽀드기님. 곰배님. 솔비알님. 야시골님. 유니김님. 의리있는 사내님. 골프지키미님. 돌마당님. 고대한님. 디자인털님. 음파/오은호님. 유니김님 직장동료(박길남)님. 멜론님. 불량감자님. 보라빛향기님. 멜론님 친구(정애경)님. 돌마당 (사모님) 제...

하셨습니다 . 뽀드기님 토성님 곰배님 솔비알님 야시골님 유니김님 의리있는사내님 렉스포츠님 고대한님 디자이너킴님 음파/오은호님 멜론님 청솔님 불량감자님 아랑 1 유니김님 1 유니김님 2 유니김님 3 의리있는사내님 1 의리있는사내님 2 의리있는사내...

음파 오은호의 봄 여룸 가을 그리고....겨울, 세상 이야기는 그리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글도 투박하고 순서도 없고 정리되지 않는 언어들의 꾸부정한 행렬들 그냥 생각나는 대로 주절주절 기억의 나침판을 빌리어 끄적 거리는 이야기들이기 때문입니다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