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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명: 吟風詠月 음풍영월 산지: 낙 월 도 규격: 8 × 8 × 5 소장자: 김 충 원 위 수석은 맑은 바람을 읊고 밝은 달을 즐긴다는 뜻으로 아름다운 자연의 경치를 시로 노래하며 즐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검은색 기미가 있는 짙은 남색의 모암은...

놀이 ✅ 16:30~17:30 광주목 나드리[사전접수] 희경루방회도에 시를 지어보자! 조선시대 풍류 즐기기 ✅ 17:30~18:00 광주목 음풍영월[누구나 참여가능] 동방제일누각에서 조선의 풍류를 만끽하다!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전통예술공연 ※ 본 행사는 무료로...

손짓해서 가불을 청했나봐 그래도 성큼 다가온 9월아! 어서오렴 여덟과 아홉과는 앞뒤의 이웃이나 오묘한 그림 솜씨 하늘 땅 명품 벽화 시선들 걸음 멈추곤 吟風詠月 넋 잃어 # 吟風詠月(음풍영월): 맑은 가을 바람과 밝은 달을 지목하여 시조를 지어 읊음

달을 감상한다든지 한다는 데서, 풍아스러운 시를 짓는 것, 또 즐겨 시가를 흥얼대는 것을 말한다. -송사- ◎ 吟風咏月(음풍영월) 시를 짓고 흥취를 자아내는 놀음. ◎ 飮河滿腹(음하만복) 많은 물이 있어도 마시는 분량은 배를 채울 정도에 지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