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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나 부모 형제를 과감히 버리는 것을 일컫는 말이라고 잘 알려져 있다. 비슷한 말로 삼국지에 나오는 읍참마속(泣斬馬謖)이 있다. 눈물을 흘리며 마속을 벤다는 말이다. 두 개의 사자성어가 범상치 않게 들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읍참마속의...

읍참마속(泣斬馬謖, 소리없이 울며 마속을 베다) 공정한 법 집행을 위해 사사로운 정을 버린다는 것을 비유하는 성어이다 유래를 살펴본다. 유비 사후 228년 20만대군을 이끌고 위나라를 침공한 제갈량의 1차 북벌 때이다. 1차북벌 이야기는 길어서 생략...

읍참마속(泣斬馬謖) 눈물을 머금고 마속의 목을 벤다 泣(울 읍) 斬(벨 참) 馬(말 마) 謖(일어날 속) 작금의 시대에 오로지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영웅들의 참 판단을 이시대 어리석은 졸개들은 배워야 할것, 「눈물을 머금고 마속의 목을 벤다」는 뜻으로...

읍참마속 ! (泣斬馬謖) 언제인가 오토판매사 세미나에서 회장님이 읍참마속을 말씀하셨습니다. 창업 이래 십년에 이르도록 함께 고생을 해온 사업자들에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은 늘 가지고 있고 그 마음 변함이 없지만 원칙이 아닌 일로 계속 지적을...

http://www.kcilbo.com/coding/news.aspx/8/1/104993 [기고]지금은 읍참마속(泣斬馬謖)의 결단이 필요할 때다 송명석 박사 (세종교육연구소장)요즘, 국민의 뜻에 반하는 정치권이 한심하다. 국민의 힘이나 민주당 모두... www.kcilbo.com

읍참마속(泣斬馬謖) - 이야기 고사성어 법의 공정을 지키기 위해 사사로운 정(情)을 버리고 마속[馬謖 : 촉한(蜀漢)의 장수(將帥)]을 밴다는 말로서 삼구시대(220~280) 초기 촉(蜀)나라 건흥5년(227) 3월 제갈량(諸葛亮,184~234)이 대군을 이끌고 성도...

살리자고 많은 사람이 만류했지만 법을 엄정히 지켜 기강을 바로 세우기 위해 울면서 마속의 목을 베었습니다. 이를 ‘읍참마속(泣斬馬謖)’이라고 합니다. 즉 공정한 법 집행을 하거나, 대의를 위해 사사로운 정을 버리는 것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정사...

泣(읍) : 소리없이 운다 斬(참) : 벨 馬(마) : 말 謖(속) : 일어날 공정한 집행을 하거나 대의를 위해 사사로운 정을 버리는 것

공부해야 겠다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