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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두릅 응개나물(엄나무순) 2011.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짧다. 쓴맛이 입맛을 살린다며 즐겨들 먹는데,,,, 별 다른 조리법 없이도 그저 단순하게 삶고 데치고 무치기만해도 맛있는 응개나물은 잎이 좀 큰 것은 쌈으로 싸 먹어도 좋다. 손질을 하다보니 여린 엄나무 새 순이 꽃보다 예뻐서 물에 담아두었다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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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개(응개)나물로 멋진 요리를... 2014.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리로 개발을 해도 좋겠다. 응개나물이 170g, 동량인 쇠고기를 조금꺼내(170g) 참기름 소금간을 해서 볶아주고...거기다 응개나물을 살짝 볶아주었다. 기름에 볶아진 도토리 묵(?)은 쇠고기처럼 썰어두었다. 사진 찍어둘 껄~ ㅎㅎ 냉동실에 있던 응개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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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개나물 들어보셨어요 ?? 2012.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아침 주메뉴는 응개나물이었습니다. 일명 개두릅이라고도 하고 정식이름은 엄나무의 새순인지라 엄나물이라고도 하는데, 여기서는 응개나물이라고 해야 알아들으십니다. 모양은 두릅하고 비슷한데, 응개나물 맛을 한번 본 사람은 두릅 같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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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개나물 2016.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응개나물:엄나무 햇순> 쓴나물 데온믈이 고기도곤 마시이셰 草屋 조븐줄이 긔 더옥 내분이라 다만당 님그린타사로 시람계워 하노라 - 정철(1537~1594;조선) 3월말이 되면 멀리 나간 누군가가 돌아올 것 같은 생각에 마음이 들뜨기 시작한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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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구역 구역미사(서한아파트, 주택일부)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미버터구이 참치 샐러드는 제가 했다는 사실~~~ 잡채와 전과 모닝샌드위치는 마리아 자메님, 수육은 아가다 자매님 딸기, 응개나물은 엘라사벳 자매님, 떡은 아녜스 자매님이 최영화빵은 바오로 어르신이 가져오셨답니다 모두 맛났답니다. 가실때는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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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칭이 워낙 다양해서 딱히 표준말이 뭔지도 모른다. 어떤 지역에서는 개두릅이라 부른다고 알고 있다. 아내와 나는 응개 나물을 좋아한다. 팔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다. 물기를 꼭 짜서 쌈장에 찍어 먹으면 쌉쌀한 쓴맛이 거의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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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까지 나물 보관방법 2017.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도 이젠 나무순에 맛 들렸어요. 가격은 두릅과 같거나 약간 더 받는 귀하신 몸이 되었네요! 엄나무순? 보관방법 엄나무순(응개나물) 다양한 요리방법 곁가지잎을 똑 똑 따내고 줄기만 남기고 양념을 한다. 이 때 양념을 짙게 하지 않고 응개나물의 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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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물 1년내내 즐기기 2017.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을 먼저 맞았네요. 어쩜 그대로예요. 갓 따서 데친 것처럼 ... 가시도.. 빛깔도 선명해요 엄나무순? 보관방법 엄나무순(응개나물) 다양한 요리방법 곁가지잎을 똑 똑 따내고 줄기만 남기고 양념을 한다. 이 때 양념을 짙게 하지 않고 응개나물의 쓴맛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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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 나물 2012.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다. 내 고향 산골에 올 봄에 대대적으로 이 나무 심었으니, 이제 앞으로는 고향가면 이 응개나물 많이도 먹게 될 것이다. 응개 나무보다 향기가 더 좋은 나물 하나 더 기억난다. 가죽 나무, 어려서 많이도 먹었다. 그런데 이젠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